부동산・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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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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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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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열심히 벌어서 매달 나가는 거액의 집세, 주민세 10%와 5~45%까지의 소득세, 생활비까지,, 저축하기가 빠듯한 해외살이입니다.   잠깐 왔다가는 주재원이나 학생이 아닌 일본땅에 뼈를 묻을 각오를 했다면 영주권 획득과 집 구매를 한번쯤 생각해 보셨을텐데요, 일한모에도 영주권과 주택론, 집 구매에 관한 글이 자주 올라옵니다.   이번에는 일본 주택론(주택구매를 위한 전세대출, 住宅ローン)에 대해서 일한모의 실제 사례와 부동산 업자로부터 확인한 정보등을 정리해 봤습니다.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Q) 영주권이 있는데 이자는 얼마 정도인가요? A) 영주권을 따려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주택론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 영주권이 있으면 일본인과 거의 동등한 조건으로 론이 나옵니다. 아울러 연봉의 최대 7~8배까지 주택론이 나온다고 합니다.   미즈호 은행, UFJ은행, 미츠비시 은행 등 제 1 금융권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본은 세계적으로 론 이자가 대단히 낮아서 제로에 가깝습니다.(연 0.3%~)   이렇다보니 일본인의 경우 돈이 있어도 현금 구매를 하지 않고 주택론으로 대출을 받아 구매한 후에, 그 돈을 굴리는게 이득이라고 하네요.   Q) 영주권이 없는데 주택론이 나오나요? 대출 상한과 이자는? A) 영주권이 없어도 소득수준이나 직업안정성, 현금 선입금(頭金)등에 따라 나옵니다. 은행마다 심사 기준이 제각각이지만 우선 영주권이 없으면 은행의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영주권이 없으면 아예 신청이 안되는 은행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주권이 없으면 당연히 평균 30년 이상 장기 변제해야 하는 론의 특성상 심사가 까다로우며 이자도 크게 올라갑니다. 금리는 변동 금리입니다.

    론 신청서   개인신용도와 구입예정인 집 매물에 따라 다르지만 신축우량매물인 경우 아타마킹(현금 선입금)으로 20%~25%정도 내면 영주권 없이도 론심사가 통과 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안정된 직장에서 3년 이상 근속한 경우 또는 주 거래 은행에 매달 월급통장이 확인 가능한 경우에 성공률이 높습니다.   영주권이 없는 한한 부부의 경우도 주택론이 나온 사례가 있었습니다. 三井住友銀行、三菱銀行 양쪽 모두 변동금리 0.475%로 나왔고 물건금액의 20%를 현금으로 선납해야 한다고 합니다.   (선납20%는 영주권이 없고 가족 전원 외국인 신분일 경우 현재 일본 어느 은행이나 동일. 배경으로는 3.11참사 때 외국인들의 귀국으로 인해 은행이 손해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만들어진 룰) 빌릴 수 있는 액수는 물건금액의 최대80%, 연봉의 7배였습니다.   영주권이 없고 일본인 배우자가 수입이 있으면 배우자가 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Q) 영주권 신청 시,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A) 작년도 원천징수표. 건강보험증. 재류카드. 운전면허증. 여권. 론 신청서입니다.   Q) 주택론 추천 은행은 어디인가요?  
    이미지 출처: モゲチェック   A)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택론 추천 은행과 론이자, 필요한 서류등을 보고 직접 선택하실 수도 있고, 저는 이미 집을 산 일본인 지인의 추천으로 집구매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온라인세미나에서 중요한 정보를 많이 얻었습니다.   신축, 중고, 어떤 물건을 골라야 하는지와 주택구매 타이밍, 주택론 대출액 등, 모든 것이 막연한 초보자에게 여러가지 상담을 해줘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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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사례  일본은 전기가스, 보험 등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일괄견적을 받아 유리한 곳을 정하는데요, 론도 아래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일괄견적을 받으면 가장 이자가 싸고 유리한 은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주택론 무료비교사이트 '모게체크'] 住宅ローン比較サイト モゲチェック 바로가기    실제로 일괄견적 신청 후, UFJ은행, 미츠이스미토모 은행(SMBC)에서 영주권이 없이 비교적 좋은 조건(아타마킹은 주택금액의 약 6-7%, 이자 0.425%~0.575%)으로 본심사가 통과되었다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집값의 절반액을 현금으로 내면(아타마킹) 영주권이 없어도 나올 확률이 대단히 높다고 합니다.  제 지인의 경우 제2 금융권인 세종펀덱스(セゾンファンデックス)부동산 담보론에서 심사가 통과되었다고 합니다.    집값의 절반액인 2500만엔을 현금지급, 나머지 금액 2500만엔을 대출받아 30년 변제, 금리 3.75%였습니다. 월 변제액은 115,778엔이었습니다.    Q) 사업자도 론을 받을 수 있나요? A) 직장인이 아니고 개인사업을 하거나 회사를 경영하는 경우도 론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3년분의 확정신고서나 매출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Q) 영주권 신청 중에도 주택론이 나오나요? A) 영주권 신청 중 제 1금융권인 미즈호에서 론 받아 집 구입한 분이 계셨습니다. 직장과 연봉 등 여러 심사 조건이 있습니다만, 영주권 신청 중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첨부하면 됩니다.   Q) 주택론은 어떻게 신청해서 받나요? A) 상기에서 말씀드린대로 보통 일괄견적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여러 대출업체에 개인이 신청해서 받을 수도 있고 집 구매 시 부동산 알선으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업자를 통하면 역시 서류준비도 쉽고 처리가 빠르며 들은 이야기로는 아무래도 거래관계이기 때문에 론이 나오기 쉽다고 합니다.    혼자 비자신청하거나 전직 준비하는 것보다 행정서사나 에이전트를 통하는 게 수월한 것과 같습니다. 대신 알선/중개 수수료 명목으로 66000엔을 떼갑니다. 저는 부동산업자의 주택론, 화재보험 권유를 쿨하게 뿌리치고 둘다 가격비교사이트를 통해서 저렴한 곳을 이용했습니다.     Q) 주택론 받을 때 주의점이 있나요? A) 심사가 통과되더라도 부대비용이 발생합니다. 부동산의 소개(알선)로 론이 나왔을 경우 융자대행수수료 명목으로 66000엔, 이자와는 별도로 은행보증료로 일반은행 론이라면 대출액 100만엔 당 변제기간에 따라 15000~20000엔정도, 기타 융자회사라면  총 융자액의 2%를 융자사무수수료 명목으로 내야 합니다.    론을 빌리는 것만으로도 불필요한 비용과 번거로운 서류준비와 제출, 심사 등이 필요한 것도 주의할 점입니다.   Q) 주택구매후 화재보험은 들어야 하나요? A) 네.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많은 일본은 화재보험 가입이 필수입니다. 화재보험도 부동산이 다 연계되어 있어서 부동산업자가 계약된 특정보험사의 상품을 권유하는데요, 당연히 계약업체로 부동산에서 소개료를 챙기기 때문에 더 좋은 조건의 보험을 직접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보험은 신축/중고, 집구조와 자재(耐火性能여부), 건물만/살림까지 보상여부, 보상에 넣을 옵션에 따라 금액이 천차만별인데, 가장 기본적인 필수보험(화재, 낙뢰, 풍해, 우박, 눈피해)만 할 경우, 단독주택은 1년 3600엔, 맨션은 1250엔, 수해보상을 추가하면 2.5배(단독주택 9천엔정도), 수해지진을 추가하면 10배(단독주택 34000엔정도)로 비용이 늘어납니다.    파손, 도난 등을 포함한 일괄 보상은 단독주택 36000엔정도가 평균금액으로 알려져 있으며 보통 5년계약합니다.   전기가스, 자동차보험, 이사업체 등 일본에서는 무료 견적비교 사이트가 일반화되어 있으며 가장 저렴하고 유리한 업체를 찾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가장 저렴한 보험회사와 계약했습니다.   火災保険・地震保険の比較・無料一括見積もりは住宅本舗    [주택 화재보험 무료비교 사이트 '주타폰']  無料一括見積住宅本舗 바로가기    마무리 어떠셨나요? 이번 기사가 여러분의 집구매, 론, 화재보험 신청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용한 부동산 사이트는 라이풀 홈즈(LIFULL HOMES)였습니다. 외국인이어서 여러모로 모르는 것도 많고 불안했는데 전문 상담원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좋은 물건을 소개해주어서 무사히 내집마련에 성공했습니다.   인생의 가장 큰 지출인 주택구매는 정보와 지식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은 비용으로 가치있는 집을 구매하도록 서포트해주는 무료온라인세미나도 활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안정되고 풍요로운 일본 생활을 응원합니다^^  
    [관련기사] 신축보다 득? 일본에서 중고주택 사서 리폼하기. 비용과 절차, 지원금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3   [일본 이사업체 추천] 견적 절차와 비용, 가격협상의 팁! 최저가로 이사하기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4    일본 영주권이 필요하십니까? 거주자가 들려주는 영주권 획득의 자격, 요령, 꿀팁 총정리 https://korean.co.jp/life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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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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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부동산 사이트 추천 7선: 7번 이사를 경험한 전문가가 제안하는 집 구하기 A to Z
  • 일본에서 집을 구하는 것은 한국인들에게 다소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지곤 합니다.  언어 장벽은 물론이고, 문화 차이, 복잡한 계약 절차, 그리고 무엇보다 일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은 큰 어려움으로 다가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일본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과 흐름을 자세히 안내하고, 외국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유용한 일본 부동산 사이트 7곳을 엄선하여 소개해 드립니다. 1. 일본에서 집 구하기: 과정과 흐름 https://www.homes.co.jp/cont/rent/rent_00283/ 우선 일본에서 집을 구하는 과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일본에서 집을 구하는 방법은 크게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1. 정보 수집 및 계획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 결정: 집의 종류 (아파트, 단독 주택 등), 위치, 크기, 가격대 등 원하는 조건을 구체적으로 정합니다 ・예산 설정: 월세, 관리비, 보증금, 사례금, 중개 수수료 등 예상되는 비용을 계산하여 예산을 설정합니다 ・정보 수집: 부동산 사이트, 부동산 중개업소 등을 통해 매물 정보를 수집하고, 일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1-2. 매물 탐색 및 방문 ・부동산 사이트 활용: 다양한 부동산 사이트를 통해 원하는 조건에 맞는 매물을 검색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방문: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다면 부동산 중개업소에 연락하여 방문 예약을 합니다. ・현장 방문: 실제로 매물을 방문하여 상태, 주변 환경 등을 확인합니다. 1-3. 계약 및 입주 ・입주 신청: 마음에 드는 매물이 있다면 입주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심사: 임대인은 임차인의 소득, 직업, 보증인 등을 심사합니다. ・계약: 심사에 통과하면 임대 계약서를 작성하고 계약금을 지불합니다. ・입주: 계약서에 명시된 입주일에 맞춰 집에 입주합니다. 2. 일본 부동산 사이트 추천 5선 2-1. SUUMO (스모) https://suumo.jp/ SUUMO는 일본의 종합 부동산·주택 정보 포털 사이트로, 주택 임대, 신축 및 중고 맨션, 주택, 토지 매매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원하는 지역, 역, 가격대, 건물 구조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하여 자신에게 맞는 매물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한, SUUMO는 웹사이트뿐만 아니라 정보지, 상담 카운터,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용자들의 주택 찾기를 지원합니다.  특히, 스마트폰 앱은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한 검색 기능, 즐겨찾기, 검색 이력 등의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영어 페이지도 제공하여, 일본에서의 주택 임대 절차와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SUUMO는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지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스모 웹사이트 2-2. HOME'S (홈즈) https://www.homes.co.jp/about/concept/ LIFULL(구 넥스트)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입니다.  LIFULL HOME'S는 일본의 종합 부동산·주택 정보 포털 사이트로, 전국의 부동산 회사와 협력하여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합니다. 사용자는 웹사이트나 전화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주택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LIFULL HOME'S는 외국인 거주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본에서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외국 국적의 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부동산 회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LIFULL HOME'S는 사용자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주거지를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홈즈 웹사이트 2-3. at home (앳홈) https://www.athome.co.jp/ at home(アットホーム)은 일본의 대표적인 부동산 정보 포털 사이트로, 다양한 부동산 매물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주택을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광고료가 저렴하고 사이트 운영 기간이 길어, 일부 부동산 중개업자들은 SUUMO나 LIFULL HOME'S 대신 at home만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at home은 일본의 주요 부동산 웹사이트 중 하나로,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여 사용자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매물을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at home은 일본에서 주거지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검색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앳홈 웹사이트 2-4. APAMAN SHOP (아파만숍) 일본의 대표적인 부동산 중개 브랜드로, 주로 임대 아파트 및 맨션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일본 전역에 걸쳐 수많은 가맹점을 운영하며, 대도시뿐만 아니라 지방에서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증불필요, 악기나 펫가능 등 세부적인 검색이 가능하며 직장인, 학생 등 젊은 층이 특히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아파만숍 웹사이트
    2-5. 빌리지하우스(ビレッジハウス) 시키킹/레이킹/수수료/갱신료가 0엔에 보증인도 필요없는 전국의 아파트, 맨션만 소개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월세 2만엔대부터 물건이 있는데요, 대도시일수록 물건은 적은 편이지만 파격적인 조건의 집을 찾을 수도 있으니 메일 문의를 넣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집찾기는 최대한 여러 사이트에 등록하여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빌리지하우스 웹사이트 2-6. Real Estate Japan https://realestate.co.jp/ja Real Estate Japan은 일본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로, 외국인들이 일본에서 부동산을 찾고 임대하거나 구매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웹사이트는 다양한 유형의 부동산 매물을 제공하며, 영어와 일본어로 서비스를 지원하여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al Estate Japan 웹사이트 2-7. JapanHomeFinder https://www.japanhomefinder.com/ Japan Home Finder는 일본 내 부동산 검색을 전문으로 하는 웹사이트로, 특히 일본에 거주중인 외국인 커뮤니티를 지원합니다.  이 사이트는 다양한 도시와 지역의 부동산 매물을 제공하며, 사용자가 관심 있는 매물을 찾아 문의를 보내면, 영어와 일본어를 구사하는 부동산 전문가가 연락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Japan Home Finder는 부동산 소유주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여, 국내 및 국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부동산 임대 및 관리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Japan Home Finder는 일본에서 거주지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검색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Japan Home Finder 웹사이트 3. 일본에서 집 구하기 팁 https://www.the0123.com/plan/omakase/   ・어느 정도의 일본어 능력은 필수: 일본에서 스스로 집을 구하려면 어느 정도의 일본어 능력이 필요합니다. 부동산 중개업소 직원과 의사소통하고 계약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부동산 사이트와 실제 중개업소를 동시에 활용하세요: 임대 매물을 탐색할 경우에는 웹사이트와 실제 중개업소를 동시에 활용하여 최대한 많은 정보를 입수하는것이 키 포인트입니다.   ・초기 비용과 다수의 견적을 입수하세요: 일본에서 집을 구할 때는 보증금, 사례금, 중개 수수료 등 초기 비용에 대한 견적을 여러 중개업자로부터 받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서를 정확하게 확인하세요: 계약서에는 임대 조건, 계약 기간, 해지 조건 등이 명시되어 있으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일본 생활 정보를 미리 알아두세요: 일본의 주거 문화, 생활 습관, 법규 등을 미리 알아두면 집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4. 마무리   https://yokohamahikkoshi.com/   일본에서 집을 구하는 것은 외국인에게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앞서 소개한 정보와 팁을 활용하면 원하는 집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꼼꼼하게 정보를 확인하고, 신중하게 선택하여 일본에서 편안하고 합리적인 생활을 시작하시길 바라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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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8
  • 오래 전
  •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국 이사] 짐 옮기는 방법, 저렴하고 안전한 추천 업체

  •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국 이사] 짐 옮기는 방법, 저렴하고 안전한 추천 업체   일본에서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주재원이나 유학생활이 끝나거나 여러 이유로 일본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완전 귀국하게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마 영주하지 않는 이상, 누구나 그런 타이밍이 올 것 같은데요.   일본→한국 귀국이사 저렴한 추천 업체를 물어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어떻게 보내는 것이 가장 저렴하고 좋은지, 추천 업체에 대해서 일한모 페북에서 공유된 정보를 모아봤습니다.   【질문】    유학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는데 이사짐은 어떤 서비스가 좋나요? 우체국으로 붙이려니깐 번거롭고 돈이 너무 많이드는거 같네요. ---------------   5월말에 귀국을 하게되서 귀국이사를 알아보고 있는데 괜찮은 업체의 기준이 뭔가요? 이런식의 이사는 처음이라....혹시 추천해주시는 곳이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답변】    먼저 짐의 양이나 파손여부에 따라 아래와 같이 나뉘어집니다.    가전 가구 등을 현지에서 판매나 처분하고 옷이나 잡화 등만 보낼 경우  →국제택배(우체국 국제택배)   파손될 수 있는 가전이나 가구 등을 포함한 이사짐이 많을 경우  →해외 이사 전문업체(한국업체가 저렴)   우체국 국제택배   옷이나 잡화 등만 넣어 박스로 보낼 때 우체국 국제택배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구로네코 야마토 해외 택배의 경우 14개 박스에 13만 5천엔 정도인데 우체국이 저렴하다고 하네요.    EMS(国際スピード郵便)   가장 빠르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으로 한국의 경우 통상, 3일이내에 도착합니다.   박스 하나의 최대 규격은 어느 한쪽 최대 길이 1.5m이내, 가로세로 높이 합이 3m이내, 중량은 30키로까지로 30키로에 33,350엔입니다.    요금 상세 https://www.post.japanpost.jp/int/charge/list/ems_all.html   옷가지 등은 압축팩에 넣어 박스에 넣어두면 집으로 가지러 옵니다. 우체국이 집하를 안 해준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집하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배편(船便)  한국의 경우 3-4주 정도 소요되며 7박스 대략 100키로에 35000엔 정도로 저렴합니다. 한국에 들어갈 때 비행기 수하물이나 급한 것은 EMS로 보내고 나머지는 배편으로 보냈다는 분이 많았습니다.    박스 규격은 EMS와 동일하며 중량은 30키로까지로 30키로에 13,400엔입니다. 라벨이라고 하는 서류에 꼭 영어로 품목명은 이사짐이라고 쓰고 내용물 금액이 200달러 이상이면 관세가 드는데 이사짐은 너무 오버하지 않으면 청구가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요금 상세 https://www.post.japanpost.jp/int/charge/list/parcel1.html#     우체국 홈페이지 집하서비스     해외 이사 전문업체   가구, 가전 등을 한국으로 가져가고 싶거나 물건부피가 크거나 많을 때 해외 이사 전문업체에 의뢰하게 됩니다.   전문업체가 컨테이너를 이용해서 배편으로 한국으로 배송해줍니다. 아래는 일한모에서 추천된 일본-한국 이사 전문업체로 저렴하다고 합니다.   각각 견적을 내어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エース物流サービス https://www.acexp.jp/   재팬고 http://japango.jp/?ckattempt=1    CIL 그룹 https://www.cil.co.kr/kr/     마무리 국내 이사와는 차원이 다른 해외 이사, 하지만 워낙 한일간 물류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업체가 많아서 상황에 맞게 여러 방법으로 짐을 보내고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로 안전하게 짐 옮기시고 일본 생활 잘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기사]
    [일본 이사업체 추천] 견적 절차와 비용, 가격협상의 팁! 최저가로 이사하기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4   일본에서 한국송금 현지인 추천 6사 비교분석! 저렴하고 편한 송금과 한도, 수수료 할인 쿠폰까지  https://korean.co.jp/life/79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싸고 좋은 집 구할 수 있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한국어 통하는 사이트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에서 가전제품, 고장난 제품 처분하기! 소다이고미(대형 쓰레기), 리사이클 처리법   https://korean.co.jp/life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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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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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영주권없이 집구매 후기] 주의점부터 계약절차, 보험까지 총정리

  •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 일본에서 외국인인 제가 내집마련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실제로 해냈습니다 제가 예 영주권도 없습니다 비자 3년짜리입니다 일본생활은 5년차입니다.
    세금만 잘내면 내외국인 차별 안하는게 일본정부입니다 캐피탈리즘의 승리입니다.
    물론 저 뿐만은 아니겠지만 영주권도 없는 일반적인 중장기체류 취업비자 상태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주의할점은 한화 2억원 미만으로 알아보시는게 여러모로 편하다는 겁니다.
    한화 2억원 초과시 해외부동산 취득 신고의무가 발생하며, 이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면 매매가액의 10%가 과태료로 징수됩니다. 일본 배우자 있으시면 배우자명의로 하시면 아마 괜찮을겁니다.
    근데 일본 배우자가 있으면 애초에 그냥 저금리 은행대출을 받겠죠?

    2. 집 시세는 어떻게 되나요?
    1000만엔 안팎이면 오래됐지만 무난하게 살만한 집 1500만엔 안팎이면 그래도 나름 깔끔한 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도쿄역, 우에노역, 이케부쿠로역, 신주쿠역, 시부야역, 시나가와역 같은 핫플레이스 기준이 아닙니다,
    23구일 경우엔 베드타운에 해당하는 이타바시, 키타, 아다치, 카츠시카, 에도가와 등이며, 도쿄에 근접한 사이타마현, 치바현 몇몇 시들의 경우입니다.

    3. 집 알아볼때 주의할 점 있나요?
    재건축 불가 물건이 아닌지 확인하세요,
    태풍이나 지진, 화재로 전소해도 집 새로 못짓습니다, 잘못하면 땅만 있는 텐트난민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기둥하나만 남아도 사실상 재건축에 가까운 리폼(-_-;;)을 해주는 건축회사도 있습니다만, 법적으로 OK도 NG도 아닌 그레이존입니다.
    이걸 기대하고 재건축불가 사는건 약간 도박에 가깝습니다.
    다른 사람 토지에 건물이 월경(침범)해있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애매하거나 부동산이 정확히 측량한 결과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경우엔 문제 없다는데, 옆집이 재건축하거나 내집이 재건축할때 문제될 수 있습니다.
    불법증개축 여부 확인하세요, 등기부상에 기재되지 않은 모든 것이 불법증개축입니다.
    사안의 경중에 따라 행정지도의 결과는 달라집니다, 심각한게 아니면 보통 등기수정 및 세금납부로 끝납니다.
    근데 주택지구인데 상업시설, 공업시설 등 불법증개축이면 철거명령 떨어집니다.
    누수확인하세요, 두번세번 확인하세요, 저처럼 되지 마세요(ㅠㅠ)
    설마했던 부엌 수납장 천장쪽에서 물이 샙니다.
    얼룩이 있다거나, 물먹어서 울어있다거나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살펴보세요
    마룻바닥보다 더 유심히 살펴야 할 것이 천정과 벽면입니다.
    지진 신경쓰이시면 1981년 이후 매물로 사세요, 1981년부터 건축법상으로 내진설계 의무화됐습니다.
    물론 그 전 건물이어도 생긴거 보면 대충 견적은 나옵니다, 어차피 지진 많은 동네라 법제화 이전에도 잘 지은 집들은 잘 지었어요
    그래도 신경쓰이시면 1981년 이후걸로 사세요

    4. 집 계약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제 경우엔 LIFULL HOMES, suumo등의 부동산 웹사이트로 먼저 조건에 맞는 집들을 물색하고, 견학을 한 뒤 진행했습니다.
    마음을 정했다면 買付申請書를 적어 구입 희망가격을 타진하고 OK가 떨어지면 본 계약에 들어갑니다.  
    ▲사진은 구입신청서 예시입니다, 개인정보는 마스킹 처리했습니다.
    견학했을때 게시된 내용과 다르거나 뭔가 큰 하자가 눈에 띄었다면 그런부분 꼼꼼히 지적해서 합리적인 선에서 미리 가격 협의하세요
    업자는 거래성사가 되어야 자기가 수익이 발생하니 터무니없는 폭이 아니면 대체로 수긍해서 집주인이랑 협상 해줍니다.
    물론 정말 마음에 든다 하면 웬만하면 네고 없이 그냥 쓰세요, 집주인이 팔기 싫다고 하면 그걸로 끝입니다..
    ▲사진은 구입신청서 예시입니다, 개인정보는 마스킹 처리했습니다.
    계약서 날인하는 날에는 1시간~2시간정도 꼼꼼하게 서류 등을 살피고 도장을 찍습니다.
    이날엔 인감도장과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재류카드, 주민표 등을 지참해야 합니다.
    중개인이 이날 택건거래자격증 안보여주면 바빠서 정신이 혼미하거나 사기꾼이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꼭 보여달라고 얘기해서 확인 하세요
    잔금 치루기 전에 전출신고, 전입신고를 마쳐야 합니다.
    보통은 잔금정산 전일이나 당일날 오전까지 마치고 오후에 잔금정산을 진행합니다.
    현금인출해서 건네주고 영수증 받거나, 계좌이체 하거나 취향껏 하시면 됩니다.
    현금은 그자리에서 확인되니 일처리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고(한국인에겐 중대사항이죠, 전 이쪽을 택했습니다.)
    계좌이체는 이체확인 될때까지 시간이 걸려서 기다려야하고 번거로운 단점이 있지만,
    전산상에 흔적이 뚜렷히 남으니 이쪽을 선호하는 추세라고는 합니다(특히 더 고액일 경우에)
    잔금정산 후 키를 받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사법서사에게 등기비용을 정산해야합니다.
    등기권리증은 보통 잔금정산일 1~2주후 우편송달됩니다, 중요서류이므로 반드시 본인이 수령해야합니다.
    당일 화재보험 손해사정인이 동행해서 잔금정산 절차 후 보험내용에 대해 설명을 듣습니다.
    사전에 미리 공부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만, 느긋하게 알려주기 때문에 당일날 설명 들으며 결정해도 좋습니다.
    대충 설명하자면 보험 적용되는 범위, 안되는 범위, 보험금 지급절차, 보험보장금액과 납부금액의 상관관계 등등등에 대해 듣습니다.
    OK하고 계약하면 보험적용 개시일은 당일부터 가능하고, 납부는 계약시 작성한 은행 자동이체 서류에 따라 익월 말일 즈음에 이체됩니다.(보험회사에 따라 다소 상이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날 키 받고 바로 이삿짐 넣어도 문제 없습니다.

    5. 굳이 중고 살 필요가 있나요? 저는 신축 사고 싶은데
    개인의 자유입니다, 다만 신축이 2천 안넘는건 적어도 도쿄 인근에선 없다고 봅니다.
    살때 취득신고, 살면서 2년마다 보유입증사실 보고서 제출, 팔때 2천만엔 넘으면 또 신고
    이 귀찮은거 감당 가능하시면 사세욥!
    가성비 생각하면 토대가 좋은 집 싸게 사서 리폼하시는게 좋습니다, 리폼은 구입시랑은 별개로 들어가는 돈이라 신고 안해도 돼욥!
    근데 리폼해서 집 가치가 올라가는바람에 팔때 2500만이다? 그럼 신고해야돼욥!
      6. 견학 귀찮은데 그거 꼭 가야하나요?
    견학 했던 저조차도 예상치 못했던 파키스탄 이웃주민들의 노상주차, 고성방가로 고통받고있습니다.
    부동산회사는 안좋은건 1도 얘기 안해줍니다, 직접 가서 보세요
    제가 정말 싫어하는 태도 중 하나인데, 말만 안했지 거짓말한적 없다<-사기꾼들 18번이 그냥 업계상식으로 통용되는곳이 부동산업계입니다.
    물론 친절합니다, 일처리 확실하구요 그렇지만 부동산업계가 왜 일본에서 인식이 안좋은지는 만나는 중개인들도 얘기하며 역설적으로 자기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어필합니다.
    사고나면 당신이 오랜 시간 살게 될 곳입니다, 귀찮아도 발품 파세요 진짜 나중에 크게 후회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20군데정도 보고 아쉽지만 포기한 집도 많지만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거른 집도 많습니다.
    가까이에 빠칭코 있거나, 공장이나 공방 있거나, 뭐 그런거 웬만하면 거르세요 스트레스 엄청날겁니다.

    7. 목조주택 어떤가요?
    길가의 소음이 귓속을 어루만지고 환기 끝내주게 잘됩니다.
    네, 차음성 기밀성, 단열성 그만큼 떨어진다는 얘기입니다.
    감성은 장난 아닙니다, 오래된 일본 주택 감성은 진짜 제 개인 취향으로는 너무 취향저격입니다.

    8. 리폼은 얼마나 드나요? 
    저도 아직 해본건 아니고 견적서만 받아봣습니다.
    내부인테리어 최소 200만엔 생각해두세요, 200만엔정도면 내부는 깔끔해집니다.
    바닥, 벽지, 천정 및 주방, 화장실, 욕실을 가성비 좋게 했을 때 기준으로 20평 전후면 200만엔이면 될겁니다. 
    외부리폼 200~300만 생각해두세요, 외부가 이렇게 많이 드는건 아시바 때문입니다(욕 아닙니다 그 건설현장 보시면 외부에 비계 짠거 일본어로 아시바라고 합니다.)
    외벽 도장만 하고 끝낼 수 있는지, 사이딩을 할건지, 사이딩 재질을 뭘로 할건지 등등에 따라 편차가 커서 200~300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내외부 다 싹 새집처럼 만들고 싶다 해도 500이면 됩니다, 이제 왜 신축 추천 안한다고 했는지 아시겠죠? 네 신축 진짜 가성비 안좋습니다.
    3천만엔 들여서 올릴 신축 비슷한크기 1500만엔짜리 찾아서 500만엔 들이면 대충 비슷해집니다.
    새집을 살 이유가 없어요 진짜, 건축법 제약이 옛날보다 엄청 늘어나서 오히려 같은면적 토지에 신축이면 집은 작고 세금은 엄청 나갑니다.
    리폼에서 태양광 패널 고려하시는 분들 혹시 계신다면 제가 또 미리 알아봤는데 ㅎㅎ 대부분의 리폼은 고정자산세 증가 안하지만 그거는 증가합니다.
    이유는 발전시설로 취급되어서입니다.
    하면 손해라는 말은 아니구요, 계획 세우실때 세금 늘어나는것도 같이 고려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일본 대부분의 가정(지인들, 회사동료들 포함)에서 말하는게 본전 뽑기 힘든거에 몫돈 엄청 깨져서 좋을게 별로 없다 입니다.      9. 리폼 업체는 어떻게 정하나요? 추천업체는?
    리폼업체 선정도 대단히 어려운 일인데요, 일본에서는 이사업체, 화재보험, 전기가스 등,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일괄 견적을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래 리폼업체 일괄견적 사이트에서 신청하시면 여러업체에서 견적서를 보내주므로 가장 저렴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リフォームの無料一括見積もり【リショップナビ】     10. 그래서 오래된 주택 사서 좋은게 뭔가요?
    집이 큽니다.
    방이 큽니다.
    정원도 있습니다(이건 아마 케바케)
    차고도 있습니다(이것도 케바케)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퇴근하고 내 방 가야지가 아니라 내 집 가야지가 되니까 진짜 마음이 넉넉합니다.
    친구들이 와도 가족들이 와도 쿨하게 방하나 내주면 됩니다.
    응접실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 외국에서 홀로 살면서 의지할곳 없는 외노자 입장에서 이렇게 든든할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 공사할때 마음껏 구멍 뚫고 피스 박고 설치하라고 했습니다, 임대살때 못넣었던 Nuro히카리 공사했습니다.
    내집이니까 다 내맘대로입니다.
    택배 그냥 현관에 놓고 가라고 해도 됩니다, 집 구조상의 장점이긴 한데 현관이 밖에서 안보입니다, 계단 올라와야 보입니다.
        11. 단점은 없나요?
    집이 큽니다, 방이 큽니다, 청소가 2배 3배로 힘들어집니다.   정원이 있습니다, 나뭇잎이 엄청 떨어집니다, 그냥 다 베어버릴까 고민중입니다.
    차고가 있습니다, 가끔 고양이가 똥싸고갑니다.
    2층 기왓장이 떨어졌던거랑 그거에 찍힌 1층 판금지붕 수리했는데 그래도 1층 판금지붕 아래에서 큰비오면 비가 샙니다.
    업자 잘 만나면 수리비는 크게 안드는데, 집이 오래됐다보니 아 여기구나 한 곳 외에도 다른 곳에도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리회사에 전화한통 해서 해결할 수 있는 임대와 비교하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쓰레기장이 50~80미터정도 더 멉니다, 집밖에 나가는거 절대로 싫다 하시는 분들한테는 불편할수 있습니다.
        12. 동네는 어디가 좋은가요?
    23구는 대체로 비슷비슷 한 것 같습니다.
    아다치나 카쓰시카, 에도가와쪽이 비교적 코다테 매물이 많았구요
    이타바시쪽은 미타센 종점 가까워지는곳에 그 유명한 타카시마다이라 대단지가 있어서 옛날 우리나라식 성냥갑 아파트 좋다 하시면 이쪽 은근히 가성비 좋은 매물 많아서 찾기 편할겁니다.
    근데 동네가 좀 우울해보여요.... 뭔가 블루필터 먹인 카메라로 보는것처럼 좀 우울해요..
    치바현 이치카와역 근처는 도쿄역까지 18분이면 가는 급행이 서는데다 보육원이나 학교가 많은 전형적인 베드타운이라 애 키우기에 좋아보였구요
    치바현 신미사토역 근처는 이케아, 코스트코, 라라포트 등등 인프라가 좋아요, 한국 신도시 느낌? 대신 코다테는 찾아보기 힘들고 대부분 맨션입니다 네
    우리나라 주공아파트같은 그런 맨션이요
    사이타마현 와코시 인근은 사실상 도쿄도 사이타마구입니다, 그쪽 라인으로 토부토죠센 라인은 1역 2역 차이로 가격 뚝뚝 떨어져서 코다테 구입하기에 나름 좋은 것 같아요.
    카나가와쪽은 비쌉니다 예 비싸요 거긴 꿀발라놨나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이니 참고로만 부탁드립니다.       13. 화재보험은 들어야 하나요?   네. 일본은 지진이나 자연재해가 많아서 화재보험 가입이 필수입니다. 부동산과 계약하면 화재보험 들으라고 견적서를 줍니다.   이 경우, 부동산에서 소개료를 받는 계약업체이기 때문에 쿨하게 거부하시고 저렴하고 좋은 조건의 보험을 직접 알아보세요.   금액은 옵션에 따라 천차만별인데 단독주택의 경우 연간 3600엔에서~36000엔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지어진지 꽤 지난 중고주택이어서 옵션을 넣어 1년 만엔 정도의 상품을 들었습니다. 지진, 수해까지 넣으면 비싼데 지진으로 집이 무너지거나 쓰나미가 올 지역은 아니어서 과감히 뺐습니다.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일괄견적을 무료로 받아서 싸고 좋은곳을 가입하시면 됩니다.   火災保険・地震保険の比較・無料一括見積もりは住宅本舗   

    14. 결론이 뭔가요
    페북페이지에서 이렇게 답글 쓰신 분 계셨는데 문맥상 각각의 항목이 그냥 경험 공유한거라 뭐 딱히 결론이 없었어서 뭐가 궁금하신거냐고 반문했는데 답이 없으시길래 나름의 결론을 담아봅니다.
    1000만엔정도 여윳돈이 있고 내집장만 해서 독립된 생활공간과 안정감을 가지고 싶다, 집이 낡고 허름해도 감수할만 하다 하면 내집마련 추천드립니다.
    1500만엔정도 여윳돈이 있고 상기 욕구에 더불어 그래도 좀 깔끔한 집 구하고 싶다 하면 내집마련 추천 드립니다.
    한국에서처럼 집을 투자자산이라 생각하시는 분은 비추천입니다.
    일본은 뭐 다들 아실테지만 집값상승 큰 기대 못합니다.
    대신 팔때도 크게는 손해 안볼겁니다(저처럼 거의 토지시세정도에서 낡은 집 사신다면)
    근데 팔릴때까지 3년걸릴지 5년걸리지 모른다는게 함정이긴 하죠.. 요즘 일본은 점점 젊은세대가 집을 안사는 추세라고 하던데..
    이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이용한 부동산 사이트 라이풀 홈즈는 타사와 다르게 영업이 심하지 않고 전문 어드바이저가 여러모로 많이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만족도 99.1%라고 하니 한번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라이풀 홈즈(LIFULL HOMES)      일본인들은 중고주택과 리폼 시에 아래 무료 온라인세미나에서 정보를 얻는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좋은 물건 선별법과 주택구매 타이밍, 주택론 대출액과 리폼 등, 모든 것이 막연한 초보자에게 친절히 상담을 해줘서 감을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無料オンラインセミナー】小さいリスクで家を買う方法    주택론은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일괄견적을 받으시면 가장 이자가 저렴한 론을 빌릴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비교해보세요.  
    住宅ローン比較サイト モゲチェック     [관련기사]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은 어디?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싸고 좋은 집 구할 수 있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한국어 통하는 사이트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이사업체 추천] 견적 절차와 비용, 가격협상의 팁! 최저가로 이사하기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4   일본 영주권이 필요하십니까? 거주자가 들려주는 영주권 획득의 자격, 요령, 꿀팁 총정리 https://korean.co.jp/life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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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최저가로 이사하기, 견적 절차와 업체선정, 비용과 가격협상의 팁   일본에서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일본 살다보면 임대를 살 경우 갱신월에(일본은 기본 2년 단위로 갱신하며 갱신월이 다가오면 계약갱신을 하며 집세가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사를 하거나 집을 사서 이사를 한 경험이 누구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페북에서도 질문이 많은 저렴하고 편하게 이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제 경험과 일한모 선배님들의 의견을 정리해봤습니다.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질문】 여러분들이 항상 유용한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질문을 하고자 하는데요. 제가 이번 달 말에 이사를 하는데 이사 비용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여러 업체에 견적을 받고 비교해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아니면 다른 업체에 비해 저렴하다고 알려진 업체라든지, 추천하시는 업체가 있으신지요.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괄 견적신청   티비에도 수시로 이삿짐센터 CM을 다수 볼 수 있고 검색하면 수많은 업체가 나옵니다. 어디를 해야 할지 알기가 어려운데요, 망설일 필요가 없습니다. 견적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면 됩니다. 힛코시 사무라이(引越し侍)가 유명하며 일본인도 많이 이용합니다.    힛코시 사무라이에 현재 주소와 가족수, 집 마도리, 이사갈 곳의 정보를 입력하고 이메일과 연락처를 입력했더니 금방 여러 업체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무료 이사업체 견적비교 사이트] 힛코시 사무라이(引越し侍)에서 무료 견적 받기
    5군데와 일한모에서 추천이 있었던 アクティブ感動引越センター, 동유모에 올라온 한국인 개인업자를 포함 7군데에서 견적을 받았습니다.   견적 받기   견적은 큰 업체의 경우 담당자가 원하는 시간에 견적을 내러 간다고 하면 약속한 시간에 집으로 와서 견적을 내 줍니다. 작은 업체는 그냥 전화상으로 마도리와 가족수, 살림의 규모 등을 전달하면 견적을 말해줍니다.   방문 견적은 정작을 말끔하게 차려입은 직원이 5분여정도 집을 둘러보고 살림과 자전거, 에어컨 대수 등을 확인한 후 그자리에서 견적을 내 줍니다.   견적 결과 サカイ引越センター:156,200円 引越しのVIP:10万円 タコヤキ引越し:115,000円 ハコブ引越しサービス:8万円  アクティブ感動引越センター:10万円 アーク引越センター:125,000円 동유모 개인업자:10万円
    보시는 것처럼 같은 집을 견적받았는데도 금액차이가 상당히 컸습니다. 광고를 많이 하는 대형업체가 견적이 확실히 비쌌고 중소업체일수록 가격이 저렴해서 거의 2배 가량 차이가 났습니다.   저는 좁은 맨션에서 3층 단독주택으로 이사하게 되었는데 냉장고를 2층으로 넣을 시 계단이나 엘레베이터로 운반이 어려우면 당일 크레인차를 별도 요금으로 불러야 한다는 언급도 있었습니다.   저는 실제로 가장 저렴했고 힛코시 사무라이에서도 실적 1위를 차지했다는 하코부 힛코시 서비스(ハコブ引越しサービス)를 이용했습니다.    [힛코시 사무라이 실적 1위] 하코부 힛코시 서비스(ハコブ引越しサービス) 바로가기   업체 선정과 가격협상의 팁
    이미지 출처: 引越し侍HP 이사 거리(도쿄 내에서는 동일), 작업자(인부)가 몇 명 오는지, 어떤차가 몇개가 오는지(3톤, 4톤)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제가 견적을 받은 업체는 3인가족 기준, 작업자 4명, 4톤 2대로 동일했습니다. 박스 갯수(짐 수량)에 따라 작업자 수와 트럭이 정해지는데 이 부분은 견적을 낸 업체 담당자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렴한 견적으로 복수 업체가 나왔을 경우, 아무래도 이름있는 업체가 더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메이저 업체가 비싸긴 하지만 나중에 트러블이나 이사짐 파손, 손상이 생겼을 때 처리를 잘 해준다고 하네요.   새박스가 아닌 중고박스를 쓴다든지, 타사에서 이 견적이 나왔는데 더 낮출 수 없는지 물어보면서 가격을 협상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격협상에 따라 처음부른 가격의 절반까지 싸게 해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이사시간이 오전보다 오후가 더 저렴하고 월말보다는 월초가 저렴한 경향이 있다고 하니 이 부분도 참고해서 비용을 내보시기 바랍니다.   업체 선정 연락을 하면 짐을 쌀 박스를 원하는 날짜에 가져다 줍니다.   그밖에 이사하는 법과 정보 일한모에 공유된 정보에 따르면 くらしのマーケット(구라시노 마켓토)에서 개인이 하는 곳에서 견적을 받으면 좀 더 저렴하다, 운전이 가능하면 트럭을 빌려서 셀프이사하면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독신가구로 가구가 별로 없어서 택배로 부쳤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대형업체중에서는 0123 아트힛코시센터가 저렴한 편이고, 삿포로에서 동경으로 이사 日本通運로 4인가족 29만엔으로 저렴했다는 정보도 있었습니다.   마무리 도움이 되셨을까요? 이사는 새로운 집으로 간다는 설레임이 있는 반면, 할일이 많아 마음이 무거운 것도 사실입니다. 견적사이트를 통해 생각보다 저렴하게 이사비용을 낮출 수 있고, 짐만 싸 놓으면 편하게 힘들이지 않고 이사를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한 일본최대 이사짐 견적 사이트 [힛코시 사무라이(引越し侍)]   제가 견적받아 이용한 업체로 가장 저렴하고 만족스러운 업체 [하코부 힛코시 서비스(ハコブ引越しサービス)]   이번 기사를 참고로 쾌적한 이사하시기 바랍니다^^   [참고기사]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은 어디?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국 이사] 짐 옮기는 방법, 저렴하고 안전한 추천 업체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9   일본 에어컨 설치, 수리, 클리닝 등, 다양한 집안일을 싸고 쉽게 해결! 'くらしのマーケット'이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77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싸고 좋은 집 구할 수 있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한국어 통하는 사이트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영주권이 필요하십니까? 거주자가 들려주는 영주권 획득의 자격, 요령, 꿀팁 총정리 https://korean.co.jp/life4/22   일본에서 가전제품, 고장난 제품 처분하기! 소다이고미(대형 쓰레기), 리사이클 처리법   https://korean.co.jp/life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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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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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축보다 득? 일본에서 중고주택 사서 리폼하기. 비용과 절차, 지원금과 꿀팁까지
  • 출처 : https://www.fukuya-town.com/town/dinks/buy/1802/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집을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제가 경험한 중고주택 리폼에 대해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신축이 아닌 중고주택을 선택한 이유 가장 먼저 제가 이사를 고려하게 된 이유는 '더 넓은 집으로 가고싶다' 였습니다. 원래 살던 집이 2LDK 66제곱정도라 좁은 편은 아니었지만, 맥시멀리스트2 + 동물친구3을 담기에는 좁았던 것 같습니다.
    이사를 생각하고 매물을 알아보니 원하는 크기의 펫 가능 매물은 월 12만엔을 가볍게 넘어갔고(삿포로에서는 비싼 편), '그 돈이면 집을 사는게 낫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주택 구매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신축주택, 맨션 상담을 받아보고 모델하우스도 둘러봤습니다.
    제가 느낀 각각의 장단점은 아래와같습니다.   출처 : https://renoverisu.jp/feature/p/new101/ 1. 중고주택 계약 후 리모델링 장 : 같은 예산으로 꽤 넓은 집을 살 수 있음 단 : 집 구조 변경은 거의 불가능   출처 : https://www.sakurajimusyo.com/guide/33703/ 2. 신축주택(잇코다테) 장 : 집 구조부터해서 원하는 대로 선택 할 수 있음 단 : 같은 예산으로 중고주택의 거의 절반 정도 크기(맨션에 비하면 마당은 있음)
    출처 : https://www.eslead.co.jp/contents/ 3. 신축맨션 장 : 주택들보다 압도적으로 입지가 좋음       입지가 좋기 때문에 되팔 때 조금 더 많이 받을 수 있음 단 : 이런저런 관리비가 들어감       층간소음 등을 신경써야 함       같은 예산으로 중고주택의 거의 절반 정도 크기   3번 신축맨션의 경우 크기도 그렇고 일반 월세 집과 별반 다를 게 없다고 느껴 가장 먼저 탈락했습니다. 2번 신축주택 모델하우스를 보고 신축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60% 이상을 차지했었지만.. 1번 리모델링 완료한 중고주택 오픈하우스를 보고 결심이 섰습니다. 중고주택이라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 깔끔한 모습과 가격대비 거대한 집이 결정적인 이유였던 것 같습니다.   중고주택 고르는 방법 우선 리폼 완료 중고주택은 추천하지않습니다.
    출처 : https://www.homes.co.jp/kodate/chuko/hokkaido/list/  저도 처음에는 리폼 완료인데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혹했었지만 관련 업자의 말에 의하면 겉으로 보이는 부분만 고쳐서 파는 경우 가격이 굉장히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하자가 확실히 고쳐졌는지 확인도 어렵구요.   크기가 크거나 너무 오래된 집은 리모델링 비용이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이 점을 고려하면서 매물을 둘러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크기도 큰데 집도 낡고 오래됐다면 리모델링 비용이 집값보다 많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저는 일본 최대급 부동산 사이트인 라이풀 홈즈(LIFULL HOMES)에서 50평(약 165제곱미터) 이상, 3,000만엔 이하의 집들로 검색해봤습니다.   월세 매물 검색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크기, 가격, 지역을 설정하고 주차장을 원하면 주차장을 선택, 전기나 가스 등의 종류도 선택 가능합니다. 저는 크기와 예산, 지하철에서부터의 거리만 넣고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하고 사진과 도면(間取り)을 보면 원하는 매물의 후보들이 나올텐데요. 실제로 둘러보면 생각했던 느낌이 아닌 경우도 많으니 열심히 발품을 파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크기나 위치가 매우 마음에 드는 집이 있었는데 부엌은 사진보다 넓어보였지만 거실이 너무 좁고, 차고가 매우 낮아 차가 안 들어가는 문제점이 있어 포기했습니다)    이외에 안전문제나 계약상의 문제가 있는지 확인해야하는데 전문가와 상담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선정과 계약, 대금지불까지 절차 저는 여러 리폼 업체를 둘러보지 않고 처음 상담받은 업체와 바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유는 딱히 없고 영업맨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거든요. (나중에 알고보니 삿포로에서 꽤 유명한 회사의 자회사더라구요.)
    저처럼 업체를 끼지 않고 부동산 계약부터 대출 신청, 리폼 업체 선정까지 모두 발품을 팔면 가격이 저렴해질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귀찮은 일들을 대신 해주고 모르는 부분을 챙겨주기 때문에 업체를 끼고 하는 것이 좋지 않나 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는 전기가스, 화재보험, 주택론, 이사업체 등,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일괄 견적을 받아 고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리폼업체는 아래에서 견적신청을 하면 여러군데에서 연락이 오고, 그중에서 가장 저렴한 곳을 고르면 되므로, 간편하고 비용도 싸집니다.   아래 사이트가 유명합니다. 
    リフォームの無料一括見積もり【リショップナビ】   아래에서 설명드리는 절차는 제 경험에 의한 것이다보니 다른 업체와 다를 수 있습니다.
    1. 리폼 상담  2022년10월24일(월) 신축 상담도 그렇고 상담만 해도 큐오카드 등 선물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sapporonavi.jp/event/13591p/ 제가 방문한 업체의 경우 평일에 상담받으러 가면 2천엔의 2배인 4천엔을 큐오카드로 준다고 해서 마침 휴직중이기도하고 평일에 방문했습니다.   이 날은 어떤 조건의 매물을 원하는지, 예산은 어느정도인지 얘기하고 연봉에 따른 예상 대출 금액을 계산해보고 리폼 사례등을 사진으로 확인합니다.   저희는 영주권 없는 외국인이라 대출 가능한 은행이 많지 않아서 이 날부터 영업맨이 여러 은행에 연락을 돌려보고 조사를 해주었습니다.
    2022년11월12일(토) 업체에서 계약을 해서 중고주택을 리폼한 손님이 약간의 사례(현금보다는 조명이나 커텐, 가구 등)를 받고 일정 기간동안 오픈하우스를 내놓는 경우가 있습니다.(신축도 마찬가지) 출처 : https://www.housedo.com/ohevent/6954 실제로 보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서 저희도 구경하러갔습니다. 매장에도 조그맣게 리폼 사례를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전체 집을 다 보는 것과는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2. 매물 내람 2022년11월20일(일) 업체에서도 상담시 적어 낸 조건의 매물을 찾아서 제안을 해주는데 저도 'Homes'에서 찾아봤습니다.   3-4군데를 돌아봤습니다. 아직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은 저희들 + 리폼 업체 영업맨 + 부동산 영업맨 이렇게 4명이서 방문했구요. 빈 집은 저희들과 리폼 업체 영업맨만 방문해서 둘러봤습니다.   리폼 업체 영업맨은 리폼을 담당하기 때문에 매물을 보면서 이거는 이렇게 고칠 수 있고 저거는 저렇게 고칠 수 있다 같은 이야기를 해주구요. 불법 증축 된 공간을 발견해서 이 부분은 계약시 집주인이 원상복구를 해줄거다 등의 이야기도 해줬습니다.
    2022년11월23일(수) 저희가 지하철에서 도보 20분 이내인 매물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도저히 마음에 드는 집이 없어서 도보 30분 이내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도보 21분이라 지금까지 검색 결과에 뜨지 않았던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이 딱 뜨길래 바로 보러갔습니다.   지하철에서 조금 멀어지지만 원래 살던 집이랑 차로 5분 거리라 동네도 익숙하고 메이저 건축회사에서 지어서 내부 인테리어만 30년 전 집이라고 생각 될 만큼 잘 지어진 집이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고 차 2대 주차 가능에 높이도 아슬아슬하게 높고 솔직히 MSG 좀 쳐서 리모델링 없이 바로 들어와서 살아도 될 정도여서 바로 이 날 구매 신청을 넣었습니다.   3. 대출 심사 2022년11월29일(화) 저희는 '아스카 신용조합'에서 대출을 받았습니다. 출처 : https://www.asuka-c.jp/shouhin/teijyu_home_loan 도쿄 등 대도시에서는 영주권이 없어도 메이저 은행에서 받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삿포로는 불가한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대출 본 심사 전에 가 심사를 미리 받아놓으면 나중에 본 심사를 받을 때 빠르다고 하던데 아스카는 그런게 없어서 바로 본 심사를 넣었습니다.
    대출금은 매물 금액 + 리폼 예상 비용을 토탈로 잡아서 넣습니다. 리폼업체 영업맨과 대출담당 직원과 같이 은행에 갔습니다.
    2022년12월9일(금) 심사 신청 시 넣었던 금액보다 약간 적은 금액으로 심사 통과가 되었습니다.
    4. 현지 조사 2022년11월29일(화) 이것도 제가 계약한 업체만의 서비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사부서에서 매물 계약 전 집에 큰 하자가 없는지 확인을 해줍니다.
    5. 대출 계약 2022년12월14일(수) 마찬가지로 리폼업체 영업맨과 대출담당 직원과 함께 은행에 가서 정식 계약을 했습니다.
    6. 매물 계약 2022년12월25일(일) 부동산 회사에서 매물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리폼 업체에서는 영업맨이 동행했습니다.
    자격이 있는 부동산 업체 직원이 계약서를 읽어주고 도장을 찍고 선금 100만엔을 현금으로 집주인에게 지급했습니다.
    7. 리폼 계약 2022년12월25일(일) 오후에는 리폼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계약 당시 금액은 임시이고 리폼 후 정확한 금액이 정해집니다.   계약금은 30만엔으로 계좌이체 했습니다.
    8. 리폼 회의 2023년01월08일(토)~2023년02월19일(일) 회의는 총 6회 진행했고 1회 3시간반 정도 진행했습니다. 리폼 업체 인테리어 담당 직원과 함께 진행합니다. 
    벽지부터 바닥재, 욕실, 부엌, 화장실, 전기공사 등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다 바꾼 것 같습니다. 사전검사 때 창문처럼 교체 시 비용이 많이 드는 부분도 다 체크를 해주는데 저희는 멀쩡해서 교체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회의 때 금액이 확정되고 도장을 찍습니다. (공사 중간에 변경을 하는 경우 다시 확정된 금액에 도장을 찍어야합니다.)
    2023년02월22일(수) 회의가 끝나면 드디어 착공입니다. ANDPAD라는 사이트에 공사부에서 2주에 1번쯤 공사 현황을 사진으로 올려줍니다.  
    2023년03월04일(토) 착공 후 1주일 뒤에 '해체 검사'라는걸 합니다. 내부 인테리어를 뜯지 않고는 몰랐던 부분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하거나 변경하거나 합니다.
    2023년05월27일(토) 완공 전 검사를 했습니다. 계약 한 내용대로 공사가 됐는지, 하자는 없는지 체크합니다. 변경사항이 있다면 완공일자가 미뤄질 수 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는 크기가 커서 오래 걸렸다는 얘기를 계속해서 들었습니다. 평균적으로 2-2.5개월정도 걸리지 않나 싶습니다.
    2023년06월03일(토) 완공 전에 잔금을 치룬다면 열쇠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당일날 열쇠를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추가한 옵션 제품들 사용설명을 하나하나 해줍니다.
    살다보면 안 보였던 하자가 하나 둘씩 보이는데 업체에서 6개월 점검, 12개월 점검 등 애프터 서비스도 해주기 때문에 크게 불안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비포&애프터    <거실>     <다다미방>      <다이닝룸>      <부엌>      <1층 세면대>      <1층 화장실>    
    <욕실>     <2층>     <작은 방1>     <작은 방2>     <2층 세면대>     <2층 화장실>     <큰 방> 리폼의 경우 조건만 맞으면 리폼 지원금을 신청해볼 수 있는데, 업체에서 처음부터 지원금을 생각해두고 비포 애프터를 확실하게 찍어뒀습니다. 공사가 끝나고 신청을 했는데 이번에 사무 수수료를 떼고 17만엔 정도 입금해준다고 연락이 왔더라구요.   국토교통성의 리폼 지원금 제도 상세↓ https://kodomo-ecosumai.mlit.go.jp/reform/   크기와 금액 토지 : 272제곱미터(약 82.28평) 건물 :  200.99제곱미터(약 60.8평) 건축 년월 : 헤이세이3년(1991년) 7월(33년)
    중고주택 : 2,780만엔(2,980만엔에 올라와있었는데 부동산에서 200만엔 DC해줌) 리모델링 : 약 1,750만엔(세후, 64만엔 할인, 3만엔어치 전등 무료로 달아줌) 기타 : 부동산 취득세 약 30만엔, 중개수수료 약 96만엔 등   지하철에서 도보 20분 거리이고 지역이 삿포로인지라 크기 대비 저렴한 감이 있습니다.
    마무리 큰 집에 살고 싶지만 크기가 큰 신축을 살 예산은 되지 않는다. 하시는 분들은 중고주택 구매 후 리모델링을 하시는건 어떠신가요?
    집을 사고 나서 중고주택 구매하여 리폼한 지인이 무료 온라인세미나를 추천해줬는데요, 어떤 물건을 골라야 하는지와 주택구매 타이밍, 주택론 대출액 등, 모든 것이 막연한 초보자에게 여러가지 상담을 해줘서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無料オンラインセミナー】小さいリスクで家を買う方法      주택론도 가장 가격비교사이트에서 일괄견적을 받는게 가장 이자가 저렴한 론을 빌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에서 비교해보세요.  
    住宅ローン比較サイト モゲチェック     이번 기사를 참고로 꼭 좋은 집 마련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은 어디?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싸고 좋은 집 구할 수 있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한국어 통하는 사이트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이사업체 추천] 견적 절차와 비용, 가격협상의 팁! 최저가로 이사하기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4   [일본에서 영주권없이 집구매 후기] 주의점부터 계약절차, 보험까지 총정리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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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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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부동산] 시키킹의 의미와 이사 시 제대로 돌려받는 법, 주의점과 자가 수리/복구법

  • 일본 시키킹의 의미와 이사 시 제대로 돌려받는 법, 주의점과 자가 수리/복구법   일본에서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이번 기사는 일본에 거주해본 분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시키킹에 대해서입니다. 부동산에서 물건을 찾을 때, 시키킹, 레이킹 0 물건부터 열심히 찾았던 기억이 다들 있으실 것 같습니다.    시키킹은 퇴실이나 퇴거시에 돌려받게 되어있는데 이 문제로 트러블을 겪는 분들이 많고 일한모에도 질문을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시키킹은 대략 얼마정도 돌려받는지, 이사시에 불이익을 받지 않는 방법, 자가 수리법에 대해서도 정리해보겠습니다.    시키킹(敷金)이란?  
    출처: homes   아시는 것처럼 시키킹(敷金)은 우리나라도 치면 보증금, 깔고 가는 돈이란 말이구요, 레이킹(礼金)은 사례금으로 그냥 집주인에게 집을 빌려줘서 고맙다는 의미도 주는 돈입니다.    집없어서 비싼 집세내는 것도 서러운데 집주인만 배가 부르는 시스템입니다. 거기에 부동산 소개료도 있어서 초기정착시 주거비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죠.    최근 일본은 대도시에도 빈집과 공실이 늘어나면서 시키킹, 레이킹이 없거나 감면해주는 곳도 늘어나고 있고 합니다.   시키킹은 기본적으로 월세의 한달분을 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퇴거시에 이 시키킹에서 원상복구비 명목으로 클리닝, 수리보수비를 떼고 차액을 임차인(세입자)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조사에 의하면 퇴거 시, 시키킹을 돌려받은 경우는 31.5%, 오히려 그 이상 청구되었다는 경우도 31.3%였다고 합니다. (일본 라쿠텐 리서치)   시키킹은 얼마나 돌아올까? 기본 클리닝 비용만 원룸, 1K의 경우 3~5만엔, 그 이상은 5~7만엔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에어컨추가, 벽지나, 문 손상 복구 등이 추가됩니다. 퇴거 신청을 하면 타치아이(立ち合い)라고 하여 담당자가 확인 후 견적을 냅니다.    저는 1LDK에서 퇴거 후, 1주정도 후에 견적서를 받았는데 클리닝 5만엔, 에어컨 두대 청소 26000엔, 일본식 창문 오염된 창호지 교체 4천엔, 파손된 화장실 문 교체 12000엔, 총 101,200엔이 청구되었습니다.    일한모 사례를 보니 2LDK에 6만8천엔, UR 5년 거주후 2~3만엔, 클리닝 비용으로 기본 12만엔, 타치아이 후 추가비용 청구를 받았다, 총 20만엔 청구되었다, 문파손비용 8만엔을 포함 12만엔 청구되었다, 천장 석고보드가 벗겨졌는데 장당 8천엔 청구되었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시키킹이 없는 물건을 보고 연락했더니 외국인인 걸 알고 시키킹을 내라고 한 경우나, 애초에 과도하게 클리닝, 수리비를 청구하는 일도 있는 것 같습니다.    벽지, 바닥을 교환해야 한다면서 12만엔을 청구했다가 와이프가 일본인이고 구청과 소비자 센터에 연락하겠다고 하니 확인하겠다고 한 후, 12만엔은 착오라며 안내도 된다고 말을 바꾼 황당한 사례도 있었습니다.   화장실문 교환을 처음에는 12만엔 불렀다가 전화로 항의를 하니 8만엔으로 정정한 청구서가 왔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이정도면 이 시키킹을 두고 눈뜨고 코를 베어가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시키킹을 제대로 돌려 받으려면?
    이 정도면 거액의 수리비용을 각오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1. 우선 집을 깨끗하게 쓰고 퇴거 전에 최대한 복구 벽에 구멍을 내거나 파손, 문 등을 손상시키면 꽤 많은 금액을 수리명목으로 떼갑니다. 비용은 집주인(혹은 부동산)이 일방적으로 산정하여 청구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내야 합니다.   청소하면서 깨끗하게 쓰고 퇴거 전에 간단한 수리를 해두면 클리닝비를 크게 낮출 수 있습니다. 벽 구멍이나 오염, 천장 석고파손 복구는 아래 기사를 참조하세요.   백엔샵 아이템으로 벽의 때, 얼룩 지우기, 하얗게 하는 방법 https://korean.co.jp/life4/50    천장 석고 파손, 벗겨짐 복구 https://www.facebook.com/groups/ilhanmo2014/posts/3753638968049477   구멍 복구는 세리아나 다이소 등 백엔샵에서 ”카베바테(カベパテ)“로 간단히 복구할 수 있습니다.   2. 계약서를 확인 유학생이나 외국인들에게 악질적으로 비용을 청구하는 사례가 실제로 있는 만큼, 과도하게 청구되었을 시는 계약서에 근거하여 따져봐야 합니다.  애초에 클리닝 비용을 퇴거시에 청구한다고 명시되어 있는지, 어느항목까지 클리닝을 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생활에 따른 벽지와 바닥 오염은 법적으로 부동산(집주인) 부담이라고 합니다만, 이 부분도 계약서에 근거하여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3. 보험 회사에서 보상을 받는다 일본에서는 의무적으로 임차인이나 거주자는 화재보험에 가입하게 되어 있는데요, 대부분은 가입한 사실조차 잊어버리거나 보험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한모에서는 벽이 파손되었는데 보험 처리를 받았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입주 때 보험계약서와 서류를 잘 보관하셨다가 보험 적용이 되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글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시키킹을 일부라도 돌려받은 경우는 31.5%에 불과해서 많은 경우, 이런 저런 이유로 보증금을 상당액 떼어가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일본어가 부족하거나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억울한 일을 당하지 않도록 계약서를 잘 보관하시고 귀찮더라고 잘 확인하고 따지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은 어디?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싸고 좋은 집 구할 수 있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한국어 통하는 사이트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이사업체 추천] 견적 절차와 비용, 가격협상의 팁! 최저가로 이사하기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4   [일본에서 영주권없이 집구매 후기] 주의점부터 계약절차, 보험까지 총정리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5   신축보다 득? 일본에서 중고주택 사서 리폼하기. 비용과 절차, 지원금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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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부동산 사이트 추천 12선!] 현지인이 가르쳐주는 꿀팁과 쉐어하우스와 한국부동산까지
  •   일본에서 싸고 좋은 집 구하기. 한국어 통하는 추천 부동산
    일본에서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9년 전, 서울에서 갑자기 도쿄로 전직이 결정되어 기뻐한 것도 잠시, 갑작스러운 해외 이주 준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도쿄에서 살 집, 거처를 마련하는 것이었죠. 당시 모든 정보는 동유모를 통했습니다. 살 집을 눈으로 확인하지도 못하고 동영상이나 사진만 보고 계약했던 기억이 납니다. 
    담당 직원이 한국인이어서 편하게 상담할 수 있었고 정신없이 정한 집이었지만, 꽤 만족하면서 7년을 살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7년간 거주하며 꿈을 키웠던 전형적인 독신자용 아파트
    바쁘고 가끔은 고단하기도 한 외국 생활, 가장 중요한 것은 편하게 쉴 수 있는 내 집이겠죠. 특히 한국에서 갑자기 집을 구해야 하거나, 일본어가 서툴 경우는 막막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현지 한국인들과 일본인도 많이 사용하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그리고 한국에서도 일본집을 계약할 수 있는 한국어가 통하는 부동산 사이트를 소개해드립니다.   일본생활 선배들이 공유해 준 집 계약 시 팁이나 참고가 되는 정보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본 기사에는 프로모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지 부동산 사이트에서 좋은 집 고르기 일본의 부동산, 임대주택 중개업체 (출처: renovism.com)   일본 현지에서 집을 고르거나 이사할 때 효율적으로 집 고르는 방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지역 선정, 인터넷 체크, 부동산 방문 먼저 살고 싶은 지역을 정해서 인터넷으로 공실과 시세 등을 확인합니다.    대략 파악한 후에 해당 지역 인근의 부동산에 직접 방문 상담을 받는 것이 인터넷에 없는 물건까지 소개해주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외국인은 아예 입주를 거부하는 물건이 전체의 70%이상(실제 부동산 업체 직원에게 들은 얘기)이니 검색에만 매달리기 보다 물건을 몇개 보고 부동산 상담을 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일본어가 서툴거나 부동산 용어는 생소해서 방문 상담을 꺼리는 분도 계시지만, 직접 가서 추천 매물을 그자리에서 보면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략 감을 잡으실 수 있습니다.   외국인에게 빌려줄 경우도 보증인을 세워야 되는데 없을 경우, 보증업체를 이용하기 때문에 비용이 다소 올라가기도 합니다.(이방인임을 느끼게 되는 부분)    아래에서 보증인이 필요없는 부동산 사이트도 소개하겠습니다.
    수시로 물건을 보면서 안목 기르기, 추천 사이트     수시로 사이트에 좋은 물건이 올라오는지 보고 예약한 후에 상담을 받으러 가는 등, 손품과 발품을 파는 게 좋은 집을 얻는 비결입니다.   부동산 추천 사이트   스모(SUUMO) 리쿠르트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급 부동산 사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대, 매매 등 물건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   스모(SUUMO)에서 집 찾기   라이풀 홈즈(LIFULL HOMES) 시키킹/레이킹이 없는 젊은층을 위한 저렴한 물건이 많아 만족도 1위로 알려져 있습니다. 3D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므로 집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합니다.   라이풀 홈즈(LIFULL HOMES)에서 집 찾기   아파만숍(APAMAN SHOP) 전국에 체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유명부동산업체로 보증불필요, 악기나 펫가능 등 세부적인 검색이 가능하며 직장인, 학생 등 젊은 층이 특히 많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아파만숍(APAMAN SHOP)에서 집 찾기   도쿄낫토쿠헤야사가시(東京なっトク部屋探し) 도쿄에서 저렴한 물건을 찾는다면 추천할 만합니다.  이곳은 스모, 칭타이 등 유명 부동산 중개 사이트에서 본 물건을 라인으로 보내기만 하면 업계 최저 중개수수료로 집주인과 연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물건이 많은 유명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정해서 라인으로 상담신청하면 해당사이트보다 싸게 계약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쿄낫토쿠헤야사가시(東京なっトク部屋探し)에서 집 찾기    빌리지하우스(ビレッジハウス) 시키킹/레이킹/수수료/갱신료가 0엔에 보증인도 필요없는 전국의 아파트, 맨션만 소개해주는 사이트입니다.   월세 2만엔대부터 물건이 있는데요, 대도시일수록 물건은 적은 편이지만 파격적인 조건의 집을 찾을 수도 있으니 메일 문의를 넣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집찾기는 최대한 여러 사이트에 등록하여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빌리지하우스(ビレッジハウス)에서 집 찾기   가구 가전이 세팅된 집을 찾는다면? 워킹이나 1년 이내 단신부임인 경우, 가구 가전 구비의 비용과 수고를 더는 방법으로 모든 것이 다 세팅되어 있는 먼슬리 맨션도 대안입니다.   먼슬리 맨션이란 가전 가구가 다 설치되어 있고 집세에 광열비 등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몸만 오면 되는 월갱신 물건을 말합니다.   먼슬리 맨션 추천 사이트   크로스하우스(XROSS HOUSE)   도쿄 거주라면 시키킹/레이킹/중개수수료0엔에 보증인도 필요없는 크로스하우스(XROSS HOUSE)가 일한모 커뮤니티에서 추천이 많았습니다. 가구 가전이 다 세팅되어 있는데 월세 38000엔부터 물건이 다수 있다고 합니다.    크로스하우스(XROSS HOUSE)에서 집 찾기
      레오팔레스(レオパレス21)  전국에서 가구가전이 세팅된 원룸을 중개해주는 레오팔레스(レオパレス21)도 유명합니다.   레오팔레스(レオパレス21)에서 집 찾기    쉐어하우스 추천 사이트 쉐어하우스를 찾는 분들도 있습니다. 방은 개실을 쓰면서 키친과 욕실을 공유하는 형태로 가구 가전이 세팅되어 있고 새로운 친구를 만들 수 있으면서 주거비를 절약할 수 있어서 인기입니다.   오크하우스(オークハウス) 쉐어하우스는 일본최대급이라고 알려진 오크하우스(オークハウス)에서 검색해보세요.    오크하우스(オークハウス)에서 집 찾기     쉐어플레이스(シェアプレイス)  
    도쿄에서 쉐어하우스를 찾는다면 쉐어플레이스(シェアプレイス)가 추천입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봤던 넓은 라운지와 키친, 워크스페이스와 휴게실 등, 고급스럽고 쾌적한 공간과 부대시설이 특징입니다. 입주자들이 어울리기 쉬운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친해지기 쉬워서 인기라고 합니다.   쉐어플레이스(シェアプレイス)에서 집 찾기    학생의 경우 학교에 문의 각 학교에는 학생들 월셋방을 알선해주는 단체나 업자가 연계 돼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곳을 통해서 하면 학생들만 사는 맨션이나 아파트를 소개해 주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학교의 학생생활처 같은 곳에 전화로 한번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집을 구하는 경우
    【질문】
    군복무로 휴학했다가 입국제한으로 1년 더 휴학하고 이제야 입국 제한이 완화된다는 말을 듣고 숙소 먼저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웹 서핑중인 유학생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솔하우징, 제로카리, GTN부동산 추천 글을 봤는데, 일한모 멤버분들이 이용하셨던 부동산 사이트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숙소를 구할때 팁 같은 것도 알고 계시다면 알려주세요.
    (이전에는 2년동안 쉐어하우스에서 살았는데 본인들이 사용한 식기를 청소를 안한다던가 남의 슬리퍼를 신고 나간다던가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여서 월세방을 구하려고 합니다.)
     【답변】
    한국에서 집을 구해야 할 경우,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한인 전문 부동산을 통해 집을 계약
    내가 살 거처를 마련하고 오기 때문에 안심이 됩니다. 거주자가 아닐 경우, 일본어가 서툴 경우는 한국인 유학생 대상 물건을 많이 취급하는 솔하우징, GTN부동산을 이용하는 분도 많습니다.   비용은 역시 일본 부동산을 통하는 것보다 높지만, 카카오톡, 라인 상담을 해주는 곳도 있기 때문에 상담이 편합니다.
    외국인입주가능 물건수no.1 'GTN부동산'
    일본의 한인 전문 부동산 '솔하우징'
    일본집, 자취방 찾기 '제로카리'

    2. 임시거처 마련 후 현지에서 최적의 집 찾기 아무래도 한인 전문 부동산은 물건이 한정되어 있고 여러가지 대응을 해주니 중개수수료 등이 더 떼일 수 있겠죠.    거주민들이 추천하는 방법으로 역시 우선 임시거처를 마련한 후, 현지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상기에서 소개한 먼슬리 맨션, 쉐어 하우스 등을 임시 거처로 계약하여 입국한 후, 일본 현지에서 직접 답사하며 유명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새집을 계약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본 거주자들의 조언과 정보
    독신자의 경우 베란다가 딸린 원룸, 1K(방+키친), 월세는 지역에 따라 5~8만이 일반적 
    외국인은 이래저래 계약이 불편할텐데요, 보증인도 필요할테고 보증인 안되면 보험사끼고 해야할텐데 그러면 추가 비용이 발생하겠죠
    외국인 입주 거부하는 곳도 여전히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
    예산, 지역, 바이트장소 등을 고려하시구 종합적으로 검토하시는게 좋겠죠. 학교에도 문의해 보시구 한국에 지점이 있는 곳도 있을텐데요.
    하기 사이트는 벌써 찾아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
    대학생 집찾기 절차와 순서(일문) https://www.chinmasa-campus.jp/blog/entry-233400/?fbclid=IwAR06wcaXcDhBrfifw8sU3CPmwSZOPi4Ha6ZRsT3CXhEFWMkctVwEjfoS4n8
    https://minimini.jp/student/column/archives/?no=5796&fbclid=IwAR16k8-bhp36jV8rEp13TiFIMx3G2wXXSMr0SbVQ21MbZOs2z4xhuBPQutw
    학교명으로 근처 집 찾기 https://www.apamanshop.com/campus/?fbclid=IwAR0Vo_IBblyjJBK2qCS5ZMZCZtepKnzRbUqi9fGIlfjEQldu3ls1rCOCqHw -------------------------------
    초기비용이야 일본에서 월세로 들어가신다면 당연히 드는 부분이고 추가적으로 사실게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외국인 입장에서 집 구하는게 쉬운게 아닌것도 맞고 잘 고민하시고 집하나하나 다보시고 입국 한달전엔 계약하시길 바래요.
    마지막으로 입국하신다면 1일에 맞춰서 들어가시는게 좋아요. -------------------------------
    솔하우징 추천드려요. 친절도 하고 전 이사 마치고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
    일본은 집구하기 힘듭니다. 돈이 있다고 다 빌려주지않거든요
    집을 뺄때도 아무리 깨끗히 청소해놓고 나가도..기본적으로 청소비(거의한달월세+@)내야되고요
    왠만하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기숙사에 사시는걸 추천합니다. -------------------------------
    들어갈때 초기비용도 중요합니다만…개인적으론 나갈때 들어갈 비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비나 훼손, 파손 등으로 인한 벽지 교환, 수리같은 비용이 의외로 많이 나갑니다. 입주 시에 냈던 한달치 시키킹은 거의 돌려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게 편합니다.
    마무리

    넓직하고 바닥이 따끈따끈한 한국집에 비해 일본집은 좁고 겨울에는 추운 편입니다. 하지만, 힘든 외국 생활에서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집은 어느 일류 호텔방보다도 좋게 느껴질 것입니다.
    집을 구하는 것은 운도 중요하지만, 손품발품입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로 주변 환경과 본인의 여건을 잘 판단해서 좋은 집 구하시기 바랍니다!   [추천기사]   [일본 부동산] 시키킹의 의미와 이사 시 제대로 돌려받는 법, 주의점과 자가 수리/복구법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2   [일본에서 영주권없이 집구매 후기] 주의점부터 계약절차, 보험까지 총정리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5   신축보다 득? 일본에서 중고주택 사서 리폼하기. 비용과 절차, 지원금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3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싸고 좋은 집 구할 수 있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한국어 통하는 사이트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일본 이사업체 추천] 견적 절차와 비용, 가격협상의 팁! 최저가로 이사하기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4    일본 영주권이 필요하십니까? 거주자가 들려주는 영주권 획득의 자격, 요령, 꿀팁 총정리 https://korean.co.jp/life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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