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나토 회원국들에게 국내총생산(GDP)의 5%를 방위비로 지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현재 기준인 2%의 2배가 넘는 수준이다. 동시에, 트럼프는 2기 행정부에서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방위비 증액 요구와 협상 전략 트럼프는 나토 회원국들에게 GDP의 5%를 방위비로 지출하도록 요구하며, 협상 과정에서 이 기준을 완화하되, 미국에 유리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