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2024년 새 회계연도에 역대 최대 규모인 115조 5,000억 엔(약 7350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할 예정이다. 이는 사회보장비와 부채 상환 비용 증가에 따른 조치로, 25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입수한 예산 초안을 통해 밝혀졌다. 이번 예산안은 일본 경제의 구조적 문제와 공공부채 부담을 반영하고 있다. 일본은 국내총생산(GDP)의 2배를 초과하는 세계 최악의 공공부채를 기록 중이며,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은행(BOJ)의 초저금리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