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동경본부 제53회 정기지방대회가 22일 도쿄에서 개최돼 단장, 의장, 감찰위원장 등 주요 임원을 선출했다. 이날 대회는 동포 사회 각계 인사와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선거 결과 단장에는 오영석 후보가, 의장에는 박소남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감찰위원장에는 장계만 후보가 당선됐다. 총 투표수는 183표였으며, 단장 선거에는 3명이 출마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개표 결과 장개만 후보는 192표로 경쟁자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