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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1 01:00

70여 년 한국 사목 헌신한 두봉 레나도 주교 선종

70여 년 한국 사목 헌신한 두봉 레나도 주교 선종
프랑스 출신 두봉 레나도(프랑스명 르레 뒤퐁) 주교가 10일 향년 96세로 선종했다. 두봉 주교는 6·25 전쟁 직후인 1954년 한국에 파견된 이래 70년 넘게 한국에서 사목 활동을 펼쳤다. 천주교 소식통에 따르면 두봉 주교는 지난 6일 뇌경색으로 경북 안동병원에서 긴급 시술을 받은 뒤 치료 중이었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선종했다. 두봉 주교는 안동교구 설립에 핵심 역할을 했으며, 1969년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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