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학생 비자 ‘SNS 사찰’ 강화…친팔레스타인 게시물도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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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학생 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소셜미디어 활동까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친팔레스타인 시위 등 테러와 관련 있다고 판단되는 온라인 활동이 발견되면 비자 발급이 거부된다. 2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최근 각국의 미국 영사관에 학생 비자(F·M·J)의 신규 신청 및 갱신 시 소셜미디어 활동을 포괄적으로 조사해 테러 활동을 지원하거나 미국 문화에 적대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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