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정보



2023.04.20 22:35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찍기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한국에 가지 못하는 한한부부나, 한일부부들이 한복렌탈이나 아이에게 한복을 입혀서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렌탈샵이나 스튜디오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에서 한복을 렌탈해주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정리해봤습니다. 도쿄에서도 한복을 렌탈해주거나 돌사진 등을 찍을 수 있는 곳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제가 직접 돌사진을 찍은 스튜디오 후기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복렌탈 신오쿠보 '오모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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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오모이데

 

: 한복 디자이너 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사진관 겸 한복렌탈샵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오쿠보 역 도보 3분, 오쿠보 도오리에 있어서 찾아 가기 쉽고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한 다양한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렌탈 가격: 성인 남성 22000엔, 여성 33000엔

 

 070-7533-1333

http://www.omoide111.com/index.html

 

한복렌탈 '치마초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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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치마초도루'

:도쿄에서 방문식 한복렌탈점은 신오쿠보에 상기 오모이데 333과 치마초도루 두군데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렌탈한다고 합니다.

치마초도루는 신오쿠보역 7분거리 렌탈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1泊2日 : 9,091円(税抜)

2泊3日 : +3,000円

전에는 촬영을 해주는 스튜디오를 겸했는데 현재는 렌탈전문샵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080-4656-1015

https://chimachodoru.jp

 
온라인 한복렌탈 '유메이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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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유메이치바'

 

일본에서도 알려진 온라인 한복 렌탈샵입니다. 렌탈은 물론이고 구매, 오더메이드 주문, 한복관련 악세사리와 잡화, 침구, 아이 돌반지 등, 다양한 전통 옷과 도구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성인 한복 한벌에 8000엔~2만엔 대에서 렌탈할 수 있고 무엇보다 품목이 다양합니다.

3980엔 이상에 무료배송이어서 한복 주문 시에 배송비는 무료인 것도 장점입니다.

 

7294-53-3773

https://www.yumeichiba.jp/

 

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앙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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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스튜디오 앙쥬'

 

필자가 직접 이용해 본 곳입니다. 단독 주택을 스튜디오로 꾸며서 쓰고 있으며 한국인 여자 스텝분들이 응대해줍니다. 아이 돌사진용 한복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사진찍기 손색없는 한복과 돌사진 세트를 구비하고 있어서 한국에 못지 않은 퀄리티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의류를 3벌 골라서 70-80장 정도에 평일 29000엔, 돌잔치세트는 5천엔 추가로 가능합니다.

 

사진을 씨디와 메일로도 보내주는데 3주 이상,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메지로구 지유가오카 도요코센(東横線) 도립대학역(都立大学駅)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습니다.

 

03-6421-3179

http://www.studioange.co.jp/

 

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리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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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찍기 '스튜디오 리틀트리'

 

한가지 컨셉(배경)으로 50-60장 촬영, 평일에 가면 22000엔부터입니다.

한국에서 사진을 배운 일본인 남편과 한국인 와이프가 친절하게 찍어 준다고 합니다. 사이타마에 가까운 아다치구, 전철로는 히비야선 다케노츠카 역(竹ノ塚駅)에서 버스 환승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통이 다소 불편합니다.

 

돌상세트는 8800엔에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한복대여, 돌잡이, 원본DVD, 엽서사이즈 사진인화)

https://www.studio-littletree.com/1stbdparty?fbclid=IwAR3--o0_o3z2gR7aWP9lbokO4qzWnjDYNpPnHvuJsAZi2nOvpmcemXVe3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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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리틀트리'

 

 

03-6339-1010

https://www.studio-littletree.com/ 

 

온라인 돌상 세트 렌탈 

가나가와현 민단에서 돌상세트를 5000엔에 렌탈해주고 있습니다.(한복, 돌상, 돌잡이)

무료로 보내주며 반납시에 송료는 대여자가 부담합니다.

https://www.kanagawa-mindan.com/百日祝い-お食い始め-トルチャンチのレンタル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중인 도쿄 전통고급돌상 렌탈업체입니다.

https://m.cafe.naver.com/orangeupbtc

 

마무리

멋진 한복 렌탈하셔서 한국에 못가는 아쉬움과 향수를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해서 좋은 사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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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체 52건 / 3 페이지
    • 22
    • 오래 전
      2023.04.28
  • 오래 전
  • ■일본에 유학가고 싶다! 선배가 알려주는 일본유학 준비하는 법■
  • 지금부터 쓰는 글 내용은, 일본 유학 준비하신다는 분이 유학 준비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한 게시글에 제가 댓글로 달았던 내용입니다.    메인 포스팅으로 올려서 주변에 유학 준비 중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제안이 왔기에, 한번 게시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유학 준비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올리며, 제 정보가 몇년 전의 내용이라 달라진 부분도 있을지 모르니, 댓글로 수정사항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ㅋ
    ==========================================================




    현재 전 일본의 4년제 국립 대학에 다니고 있는 사람인데요,일본 대학으로 유학을 준비하신다면, 크게 국비와 사비로 나뉩니다.    EJU(일본유학시험)를 우선 봐야합니다. 국비는 제가 해보질 않아서 패스하고, 사비 내용으로 가겠습니다. (국비는 장학생으로 가는 느낌이라 시험전형이 완전 다르니, 국비 준비하시는 분들은 따로 정보 알아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대학원 진학도 이 글과는 전형이 다르니 따로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JU(일본유학시험)의 수험과목은 크게 일본어, 종합과목(문과) or 과학(이과), 수학(문과 or 이과)로 나뉩니다.
    이건 일본 유학을 위한 수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일본어 과목은 기술, 독해, 청해, 청독해 파트가 있는데 기술은 걍 쉬운 논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독해는 일본 대학교 1학년 수준의 강의 내용(문학작품이나 학술관련글)을 읽어서 푸는 식인데, 수능의 [언어 영역]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하고요.    청해는 대학교에서 교수와 이야기하는 시츄에이션이 있거나 대학관련 대화가 나옵니다. 그리고 청독해는 짧은 글이나 표가 문제로 나오는데, 그걸 읽으면서 듣기를 해야해서 집중력이 더 필요합니다.
    그리고 EJU는 이과로 갈지 문과로 갈지 정해야하는데, 전 문과니깐 문과 이야기를 하자면 종합과목(일본 정치, 세계 정치, 일본 근현대사, 세계사, 경제, 일본 지리, 세계 지리, 현대사회 등)을 공부해야하고, EJU문과기준으로 마지막 과목인 수학도 봐야합니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범위가 넓진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이과는 물리, 화학, 생물 중에서 2개 선택하고 이과 수학을 공부해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 EJU는 솔직히 독학하려면 뭐 요즘은 책도 많으니 가능은 할지 모르지만, 역시 학원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학원에는 정보가 엄청 많거든요. 대학 면접에선 뭘 질문하는지 본고사(대학에 직접 가서 보는 시험)의 문제유형이나 실제 과거 시험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학원을 다니던 학생들의 정보를 축척한 느낌이죠...;;ㅋ

    독학을 먼저 하시다가 학원 다녀도 되니 선택은 자유롭게 해주시고, 만약에 독학하시려면 인터넷 서점같은 사이트에서 EJU 치면 여러 기출문제나 개념책 같은 거 나올테니 그걸 사서 준비하세요.
    영어는 일본대학에서 토익보단 토플을 보는 편인데, 어느대학 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아예 필요없는 대학도 있고, 도쿄대학이면 80점~90점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도쿄대는 수험 안쳐봐서 모름...;;) 일반적으로는 IBT 기준으로 대략 60~70점 있으면 괜찮아요ㅋ
    글고 역시나 전공을 어디할지 중요해요. 그리고 집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서 사립할지 국립할지도 정해야하고요ㅋ    국립이라면 몇몇 대학 제외하곤 경쟁률이 높진 않은데, 학생 돈으로 대학을 유지해야하는 사립과는 다르기 때문에, 꼭 필요한 인재만 뽑는 경향이 큽니다.    그래서 국립 합격자보면 연도에 따라서 지원자는 있는데 합격자가 0명인 경우도 자주 보입니다.    사립은 많이 몰리고 많이 뽑는 경향이 있죠. 외국인 받으면 국제적인 이미지와 학비(학비는 일본인도 그렇지만)를 걷을 수 있기 때문이죠ㅋ
    그리고 수능에 해당하는 EJU는 1년에 2번 있는데, 여름과 겨울이죠. 대학 입시를 보는 해당 연도에는 여름(1회차)까지 본 수험이 관건이 됩니다.    왜냐하면, 대학 입시 서류의 제출 시기가 겨울 수험(2회차) 성적이 나오기 전이라서, 시기 상 애매합니다. 단, 2회차의 성적표 대신에 수험표를 제출해서 서류전형을 볼 수 있지만, 도박이 되죠.    성적도 모르는 상황에서 2회차를 내는 것이니 1회차보다 잘 나왔다면 모르겠지만, 더 망했다면 걍 망하는 거죠ㅋㅋㅋ    국립대학의 경우는 입시 서류 제출 시기가 사립대학보다 늦어서, 경우에 따라선 2회차 결과 보고 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금 해야할 순서를 알려드릴게요.

    1. EJU 일본어가 사실 JLPT 1급보다 훨씬 어려운 편이니, EJU에 맞춘 일본어 공부를 지금부터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2. 그 다음 정하셔야 할 부분이 문과로 갈지 이과로 갈지를 먼저 정하세요.
    3. 문과 이과를 정하셨다면, 자신에게 맞는 학과나 전공을 정하세요.
    4. 공부하고 싶은 전공을 정하셨다면, 집안의 경제적 상황을 확인하시고 사립을 갈 수 있는 상황인지 확인하세요.
    사립과 국립의 학비 차이가 심각하거든요. 사립이 1년 학비가 문과가 1000~1200만원, 이과가 1500~1700만원 깨지고, 국립과 공립의 1년 학비가 제 대학 기준으로 문과 이과 전부 600만원 정도입니다.    단지, 사립은 유학생 학비 감면이 30%인걸로 알고 있는데, 국립이나 공립은 50%입니다.( 대학에 따라서 감면 퍼센트는 달라진다. 지방국립대의 경우 잘 찾으면 100% 면제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게다가 1달 생활비가 기숙사같은 곳이 아닌 이상 100~120만원 정도씩 나가니깐, 그 부담까지 생각을 해야합니다.
    5. 국립 or 공립 or 사립 대학 중 고르셨다면, 이제 가고 싶은 대학 리스트를 뽑아서 정보를 캐는 일과 그 입시정보에 맞는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혼자서 하기 힘드시면 역시나 학원에서 피드백이나 정보를 얻는 것이 빠르죠.

    또 궁금하신것 있으면 페메 주세요ㅋ
    *이 글은 일한모 회원 윤상민 님(Sangmin Yoon) 이 기고해 주신 글입니다. (원본출처: 페북 일본 한국인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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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 오래 전
      2023.04.25
  • 오래 전
  • 일본에서 신생아 한국여권신청하기(한일 혼혈아 자녀)
  • 항상 도움받는데, 이번에는 혹시 필요하신분 계시면 도움이 되고자 정보공유합니다
    ★일본에서 신생아 한국여권신청하기★
      (한일국제결혼자녀)
    주일 요코하마영사관에서 신청했습니다.

    창구신청 시간은 오전9시~11시반, 그리고, 오후1시반~4시까지
    발급기간: 신청후 2,3주 후
    수령방법: 직접수령 우편수령(520엔)가능 필요한 서류 1. 여권사진1장
    사진 배경이 반드시 흰색이어야해요. 신생아의경우 흰색천을 깔고 누워서 찍는데 이때 흰색천의 주름이 보이면 NG라고 다시찍어오라고해요.
    제가 요거 다시 찍어오라해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ㅜ.ㅜ 2. 戸籍謄本 호적등본
    구청가셔서 떼오시면 됩니다 편의점에서 취득가능 3. 住民票写し
     구청 또는 편의점에서 취득가능
    저는 요거 안들고가서 다시 편의점 갔어요 ㅜ.ㅜ 4. 일본인 아빠 신분증 복사본
    여권 사진있는페이지 복사본 준비 5. 한국인 엄마 재류카드 원본
    6. 한국인 엄마 여권 원본
    이상 저는 위의 서류로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미리 영사관에 전화하셔서 가시면 좋을것 같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 20
    • 오래 전
      2023.04.23
  • 오래 전
  • 일본 영주권이 필요하십니까? 거주자가 들려주는 영주권 획득의 자격, 요령, 꿀팁 총정리
  •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페이스북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필자도 일본 생활이 8년차가 되면서 영주권 획득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해외 거주자라면 누구나 거주 자격을 나라로부터 허가받아야 하는 의무가 있죠.
    할 때마다 어려워서 애먹는 서류 준비와 외국인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입국 관리소에서 장시간 대기, 비자가 허가될까 며칠을 노심초사, 또다시 비자를 가지러 입국 관리소로 먼걸음 하면서 멘탈이 털려본 사람은 해외 거주 외국인의 비애를 아마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내 나라에 있을 때는 몰랐던 부분이었죠^^;;
    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한줄기 빛! 바로 영주권(영주비자)입니다. 일본에서 살고 싶은 분, 일본에서 생활의 기반을 둔 많은 분들이 영주권 획득을 목표로 하거나 관심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영주권을 획득한 선배 거주자 분들이 공유해준 정보를 취합하여 영주권 획득의 자격, 요령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일본 영주권이란?


    이것이 모두가 갖고 싶어하는 영주권이 부여된 재류카드(사진출처: 일본한국인모임)
    근본적인 영주권의 의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永住権, '영원히 거주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크게 일본에는 일반영주자와 특별영주자가 있으며, 일반영주자가 일반적인 외국인이 취득하는 신분, 특별영주자는 한일간 역사적인 문제로 일본에 남게 된 재일교포, 대만인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우익, 혐한 단체 '재일 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등이 문제삼는 재일교포 특권에 관한 것도 이 부분입니다)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그나라의 시민 권한을 제외한 재산 권한을 가지고 체류가 가능한 비자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입활동과 사업체 운용, 수입활동으로 인한 재산의 획득이 가능해지며 세금을 내야합니다. 몇몇국가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영주권만 있어도 거의 평생 체류가 가능합니다.    특별영주자는 재류카드 대신에 증명서가 있다고 합니다.
    일반영주자는 출입국 시, 공항 입국심사도 영주권 획득 전과 동일하게 중장기 비자 소지자 신분으로 받으며 특별영주자는 '일본인 및 특별영주자'로 일본인과 동일한 신분으로 심사를 받습니다. (입국심사 게이트는 일본인 및 특별영주자 / 중장기 비자 소지자 / 단기 관광객으로 구분)
    영주권 소지자의 국적, 선거권은?  
    2012년 4월부터 재외 한국인에게 선거권이 부여되었습니다. (사진출처: KTV)
    영주권 획득과 국적, 선거권 등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영주권 획득과 국적은 전혀 별개입니다. 대한민국 국적을 그대로 유지하며 일본에서 자유로운 거주자격과 취업활동이 가능합니다.   한국 내에서는 일반영주자, 특별영주자 모두 재외 한국인, 재외동포로 분류하며 2012년 4월 총선부터 참정권(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일본 내에서 외국인 영주권자에게는 선거권을 주지 않습니다.    이 문제는 현재까지도 일본 내에서 의견이 엇갈리는 부분으로 일반영주자, 특별영주자를 구분하여 선거권을 주느냐가 논의되었고 실제로 2009년 일본에서 민주당이 집권하여 한일관계가 가장 좋을 때 우선 특별영주자에게 선거권을 주는 것이 검토되었으나, 정권교체, 극우세력의 반대로 정체되어 있습니다.   일본인에게만 참정권을 부여하는 법적인 문제(개헌이 필요), 한국에서 재외동포에게 선거권 부여, 밀입국 등, 다양한 이슈가 얽혀있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선거권도 없는 우리가 일본을 비판해서 뭐하냐는 자조들이 페북 그룹에서 나오곤 했는데, 영주권자는 선거권과 중앙공무원이 될 자격만 없을 뿐, 일본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영주권 획득의 메리트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그 곳, 출입국 관리국   영주권 획득의 메리트는 상기 언급한 바와 같이 특별한 제약없이 일본인과 동등한 경제활동과 거주 자격을 얻는다는 점입니다. 영주권을 얻는다고 특별히 한국 내에서 어떠한 제약이나 불이익을 받는 것도 없으며 양국의 메리트를 다 취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사업과 부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활동의 폭이 커집니다.   1년➡1년➡3년➡5년,, 이렇게 해마다 비자를 갱신하러 서류 준비하고 지옥같은 입국관리국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큰 메리트입니다. (재류기간이 무기한) 다만, 재류카드는 7년에 한번씩 갱신이 필요합니다.
    주위 사례를 보면 주택론을 이용하기 위해 영주권을 취득하려는 분도 많았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변제해야 되는 주택론은 영주권을 요구하는 은행이 많다고 합니다. (영주권이 없어도 배우자가 일본인이거나 영주자, 주택금액의 20% 담보 지불 능력, 현금지불 능력 등 심사에 따라 론이용이 가능)
    영주권 신청 자격, 당락의 포인트   
    페북 일한모에 수시로 올라오는 영주권 관련 글   일본에 생활 기반을 두고 원칙적으로 일본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 이 중 취로비자로 5년 이상 재류해야 합니다.(학생 비자로 10년 거주 시는 불가)  최근에 생긴 고도전문직 비자 소지자, 일본인 배우자는 조건이 완화됩니다. (배우자 비자는 최소 1년 거주+혼인 3년 이상) 영주권 허가율은 관동지역의 경우 통상 50% 전후라고 합니다. 재류자격 5년이 신설되고 나서 굉장히 까다로워졌다고 들었습니다. 
    당연히 일본에서 위법행위가 없어야 하며(있을 시 일정 기간 경과 후 신청 가능), 교통 위반 등의 범칙금이나 벌금 납부, 자격외 활동 위반(주 28시간) 등의 기록도 '소행 요건'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감점 요인이 됩니다. 아울러 신청시에는 신원보증인(일본인이나 영주자)도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본적으로 범법, 위법 행위가 없다는 가정하에 영주권 당락은 경제력과 그에 따른 성실납세(일본의 국익에 적합한가)가 결정한다고 합니다.   영주권을 받은 거주자분들의 경험담을 들어보면 신청 시점에서 3년치 세금 실적을 확인하며, 절세를 위해 해외 부양가족에게 송금하여 공제를 받은 것도 감점이 됩니다.
    독신자의 경우 세전 연봉 300만엔 이상, 부양가족 1명당 60~80만엔 가량 추가된 연봉(경제력)이어야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연봉이 높아서 납세액이 많으면 부양자 공제를 받았어도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매달 10만엔씩 부양자 송금 이력이 있는 분이 한번에 영주권 허가)   아울러, 최근에 공유된 정보로는 사회보험(국민연금과 의료보험)의 체납이 없는지, 성실 납부하는지도 안정된 직장과 수입을 증명하는 자료로 심사 대상이 된다고 합니다. 납부 기록은 고도전문직 80점 이상일 경우만 1년치, 그렇지 않은 모든 경우는 3년치 제출이 필요합니다.
    日本年金機構ねんきんネット홈페이지에서 아이디 발급 받아 로그인 하여 납부기록 출력↓↓ https://www.nenkin.go.jp/n_net/
    영주권을 노리신다면 3년간 수입과 납세, 연금 납입, 의료보험 납입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어느 행정서사님의 말에 의하면 직전 5년간 연봉이 300만엔 이상 유지되어야 허가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의 연봉과 부양가족, 해외 부양가족 송금 등을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고도인재비자 소지자의 영주권 취득
    고도인재비자에서 영주권 취득은 등급과 점수에 따라 기준이 다릅니다.
    2020년 6월 기준 대한민국 국적 고도인재 비자 소유자에 대한 인원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1호イ(고도학술연구활동):150명
    1호ロ(고도전문기술활동) : 445명
    1호ハ(고도경영관리활동) : 42명
    2호 : 17명
    합계 : 654명
    고도인재 대상자의 영주권 신청에 대해서 일한모 회원분이 공유해주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취득 점수가 70점 이상 80점 미만의 경우
    -고도인재 자격 취득 후 3년 뒤에 영주허가 신청 가능합니다.
    2. 취득 점수가 80점 이상인 경우
    -고도인재 자격 취득 후 1년 뒤에 영주허가 신청 가능합니다.
    여기서 자격 취득은 다음 2가지를 말합니다.
    1. 고도인재 비자를 취득한 경우
    2. 고도인재 이외의 비자의 상태에서 고도인재 비자의 점수(최소 70점) 이상을 만족한 경우
    고도인재로 인한 영주권 신청은 10년 거주(취로비자 5년이상)보다 제출 서류가 많이 완화됩니다. 특히 80점 이상이면 일본인 또는 영주자의 배우자의 비자보다도 더 완화됩니다.
    다만 영주허가 신청의 경우, 고도인재 비자 신청 또는 갱신과는 달리 우선심사는 해주지 않으며 심사시간은 다른 신청자와 같이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합니다.
    저의 경우는 시나가와에서 신청했는데 1년 넘게 걸렸습니다.
    고도인재비자 소지자는 특별히 우선 처리해주지 않고 처리기간은 일반 비자 소지자와 동일하다고 하네요. 위에서 1년이 넘게 걸렸다고 했는데요, 그럼 영주권의 신청부터 승인까지는 보통 얼마나 걸릴까요?

    영주권 신청에서 승인까지 기간
    기본적으로 1년은 봐야 한다고 합니다. 다만 2020년 9월에 신청해서 5개월도 안돼서 나온 케이스가 있었으며 최근에는 결과가 비교적 빨리 나오고 대신에 불허가 되는 케이스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8개월 이상은 소요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룹에 공유된 내용을 보면 인문지식➡영주권으로 10개월, 배우자비자➡영주권 6개월, 고도인재➡영주권 8개월~12개월, 삿포로에서는 고도인재 소지자 분이 3개월만에 받았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혼자 서류준비했다는 사람, 행정서사와 같이 했다는 사람이 절반정도였습니다. 신청 기준에 충족되고 안정된 연봉, 성실납세하셨다면 신청 후 느긋하게 기다릴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허가시 수수료(인지대)는 8천엔입니다.
    영주권 신청 상세 내용과 신청서는 출입국 관리국 공지도 확인하세요. http://www.moj.go.jp/isa/applications/procedures/16-4.html
    영주권을 받으면 주민등록이 말소된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주민등록이 말소되는 등 불편함이 많았다고 하는데, 요즘은 영주권자도 PM여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16년에 법이 바뀌어서 주민등록이나 의료보험, 한국에 있는 재산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영주권 신청 시 경험담 최근에 영주권을 직접 신청하신 회원분의 정보도 참고해 보세요.   영주허가 신청에 필요한 자료 찾아보면서 알게된 점. 1. 2019년 기준으로, 4-5년전 것 까지의 주민세 납부, 하루라로 늦게내면 불허가.(이전까지는 미납만 없으면 되었음) <- 급여생활자이고 급여에서 자동차감시에는 무의미   2. 연금기록, 신청일 기준으로 2년전 것까지는 납부이력(피부양자일 경우, 납부면제의 형태로 가입하고 있어야 함)제출 필요, 역시 하루라도 늦게내면 불허가 <- 급여생활자이고 급여에서 자동 차감시에는 무의미   2-2. 유학생일 때에 연금미가입하던 시기는, 의도적으로 안내려는 거가 아니면(가입해야하는 줄 몰랐던 경우) 문제삼지 않음.  2-3. 전직하면서 중간에 비는 시기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연금보험(국민연금)과 의료보험(국민의료보험)가입이 필요함. 본인이 직접가서 신청해야하고 탈퇴시에는 본인이 직접 가거나, 우체국 내용증명으로도 가능. (회사에서 가입하는 후생연금/의료보험은 회사에서 신청해줌)   3. 일본인의 배우자, 영주자의 배우자의 경우는, 영주자격 신청시에 부부 양쪽의 자료를 제출. 어느 한쪽이라도 늦게내면(주민세 5년치/연금2년치/의료보험2년치)  불허가.   4. 추가 서류 제출에 관해서 검색해서 찾아보니보니 이렇게 되네요. i) 남편이 일본인이고 부양자, 본인이 한국인이고 피부양자일 경우에 남편 서류 빠짐없이 내었으나 , 본인의 세금납부관련 증명서 추가요청 있음. ii) 부인이 일본인이고 피부양자, 본인이 한국인이고 부양자일 경우에 본인 서류 빠짐없이 내었으나, 부인의 세금납부관련 증명서 추가요청 있음. iii) 한국인 부부이고, 남편이 부양자. 남편의 영주허가신청서만 내었는데, 본인 및 부인의 주민세 과세/납세증명서, 완납증명서, 연금관련 전체기간 내역에 관한 추가서류요청 받음.   住民税、課税証明書 <- 관할시/구역소 住民税、非課税証明書 <- 관할시/구역소 住民税、納税証明書 <- 관할시/구역소 完納証明書 <- 관할시/구역소 被保険者記録照会回答票 <- 관할세무서 / 연금넷에서 발급됨(무료) 被保険者記録照会(納付I) <- 관할세무서 被保険者記録照会(納付II) <- 관할세무서  (源泉所得税及び復興特別所得税,申告所得税及び復興特別所得税,消費税及び地方消費税,相続税,贈与税に係る納税証明書(その3)) <- 관할세무서 / e-Tax에서 발급됨(유료)   5. 한국 국적자의 경우, (한국)주소지의 관할 경찰서에서 「범죄・수사경력 회보서」발급이 가능. 현재는 인터넷으로도 발급가능(무료)   6. 남편(또는 부인)이 영주허가 신청 자격을 충족할 때에, 배우자는 10년의 연속 재류가 아니라도, 결혼 3년이상, 일본거주1년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면   영주허가 동시신청이 가능.

    마무리     일본에서 내꿈을 이루고 뼈를 묻을 각오로 열심히 사는 분들에게 안정된 거주자격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주권 획득을 고려하고 있다면 나의 경제력과 납세상황 등, 여러 조건을 잘 따져서 미리 신청 조건을 갖추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영주권 획득으로 양국에서 활약하는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거듭납시다^^
    영주권 사유서 쓰는 법과 팁 https://www.facebook.com/groups/dohanmo/permalink/3985941968152508/     [참고기사]   일본에서 한국 송금 추천 6사 비교분석! 가장 저렴하고 편하게 송금하는 방법과 꿀팁. 수수료 할인 쿠폰 https://korean.co.jp/life/7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4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은 어디? https://korean.co.jp/life2/106
    [일본에서 집 구하기] 싸고 좋은 집 구할 수 있는 추천 부동산 사이트, 한국어 통하는 사이트 https://korean.co.jp/life2/139   [일본 이사업체 추천] 견적 절차와 비용, 가격협상의 팁! 최저가로 이사하기  https://korean.co.jp/life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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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2
  • 오래 전
  • 【재외동포재단 한국어교사 연수프로그램】
  • 한국어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참고가 될 정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재외동포재단이란 사이트에서 한국어 선생님을 위한 다양한 교사인증과정, 교사 연수 프로그램과 콘텐츠, 그리고 재일동포만을 위한 한국어, 역사문화 연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부 무료니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해보세요~
    한국어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죠.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말을 널리 알립시다^^
    http://study.korean.net/servlet/action.home.MainAction?p_new=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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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1
  • 오래 전
  • 신제품 '메이지 올리고 스마트 초콜릿'을 먹어봤습니다
  •  전 초콜릿을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 편인데요, 일본의 식품회사 메이지에서 신제품이 나왔다고 해서 먹어봤습니다. 설탕보다 몸에 이롭다는 올리고당을 사용했다는 '메이지 올리고 스마트 초콜릿 3종'입니다.       1. 올리고 스마트 카카오 깊은 풍미 밀크 초콜렛(オリゴスマート カカオコク深ミルクチョコレート)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다고 생각한 제품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던 달달한 초콜릿이 아닌 진한 카카오와 밀크의 맛이 느껴졌습니다.    2. 올리고 스마트 진한 밀크 초콜렛(オリゴスマート 濃厚ミルクチョコレート) 밀크맛이 진하며 단맛도 적절했습니다. 한입씩 낱개포장이라 손에 안묻고 먹기도 편합니다.   3. 올리고 스마트 100(オリゴスマート100) 올리고 스마트 100은 단맛이 적은 제품입니다. 아이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올리고당은 다양한 제품에 접목되고 있으며, 장활동에 이로운 균을 포함하고 있다고 하네요.   초콜릿이 왠지 살찌고 별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이란 인식이 강한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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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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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의 13년만의 일본 재진출과 일본의 현재】
  • 국내에서는 소비자를 우습게 알고 위험한 '흉기차'로 비난받는 현대차이지만 세계적으로는 선전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작년에 독일을 누르고 세계생산량 5위에 올랐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마침 현대차가 일본에서 실패를 맛보고 철수한지 13년만에 전기차를 앞세워 재진출을 선언했죠. 양국의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중일의 산업과 미래에 관해 쓴 칼럼이 흥미로워서 공유합니다.
    일부 지표만으로 한국이 일본을 따라잡거나 앞선것처럼 말하거나 일본이 곧 무너질 것처럼 쓴 기사를 많이 봅니다.
    여기서도 자극적으로 쓴 부분은 거슬리지만, 일본은 과거, 당시에도 초강대국이었던 러시아, 미국과 맞짱 뜬 나라죠. 그렇게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일본의 극심한 정체와 과거지향적인 부분은 한국이 진짜 강대국이 되기 위해 참고로 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https://auto.v.daum.net/v/ErVCJ8claF?x_trkm=t&x_imp=dG9yb3NfY2xvdWRfYWxwaGE=&x_hk=NDVhZDlhNjc1OTgzZjFmNjQ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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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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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간단하지만 NFT 의 개념(뜻)을 비롯하여 NFT 시장의 연도별 시가총액, 카테고리별 세일즈 볼륨,주…
  • 한국어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참고가 될 정보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재외동포재단이란 사이트에서 한국어 선생님을 위한 다양한 교사인증과정, 교사 연수 프로그램과 콘텐츠, 그리고 재일동포만을 위한 한국어, 역사문화 연수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부 무료니 관심 있으신 분들 참고해보세요~
    한국어에 대한 수요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죠.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말을 널리 알립시다^^
    http://study.korean.net/servlet/action.home.MainAction?p_new=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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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NFT는 미래를 여는 현재의 열쇠(Key Asset)이다. NFT 입문에 관심있으면 여기로 고고씽!
  • 안녕하세요 도쿄드림입니다. 
    오늘은 떠오르는 신자산, 신시장 NFT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NFT의 관심이 있으신 부분 차근 차근 한걸음씩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먼저 NFT의 기본개념(NFT 뜻)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여러 종류의 개념이 있지만 저는 하기의 정의가 좀더 이해가 잘되는 듯 합니다. 

    NFT는 소유권 이력(일종의 계약서)과 현재 소유자가 블록체인에 저장된 암호로 보호된 토큰입니다.
    디지털 상품에 대한 강력한 1차 및 2차 시장을 허용하여 중개인을 제거하고 제작자가 작업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NFT 운동은 이제 더 광범위한 소셜 미디어 공간의 핵심 성장 측면이 되었으며 이러한 디지털 예술 작품의 장기적인 생존 가능성과 가치에 대해 많은 회의론자와 많은 질문이 있지만 NFT의 성장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Twitter, Instagram 및 Facebook과 함께 NFT 아트와 소유권을 앱에 직접 통합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NFT의 종류

    흔히 NFT라고 했을때 떠올리는 이미지는 디지털 아트나 소장용 수집품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엄청난 가격에 판매되어 언론으로 집중 조명을 받는 
    NFT가 재부분 디지털아트나 수집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지털 아트나 수집품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NFT가 있다.

    디지털 아트는 1950년대에 시작된 비교적 새로운 형태의 예술이다. 
    컴퓨터의 보금과 함께 1980년대 1990년대에 크게 성장했다. 
    디지털 아트는 디지털 형태로만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디지털아트 혹은 디지털 수집품 NFT는 다음의 형태를 띤다.  1. 이미지: 크립토펑크, 사이버펑크
    2. 동영상: NFT Top Shot 
    3. gif: 썸네일 이미지
    4. 오디오: 킹스 오브 레온
    5. 3D 모델:가상현실, 증강현실, 비디오게임,영화,건축,의료,3D 모델링
    6. 텍스트:시나 단편소설, 책

    그외의 NFT의 종류로 하기의 것들이 있다. 
    1. 인게임 아이템
    2. 디지털 트레이딩 카드
    3. 디지털 부동산
    4. 도메인 이름
    5. 행사 입장권
    6. 트위터의 트윗

    NFT의 구성

    모든 NFT는 프로그램 코드의 조각이다. 이 조각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올라가면 스마트 컨트랙트가 된다. 
    스마트 컨트랙트란 블록체인 기반으로 체결하고 이행하는 다양한 형태의 계약을 의미하는 데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계약 당사자 간 합의한 내용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 컨트랙트에는 NFT의 코드에 어떤 정보가 꼭 포함되어야 하며, 그외에 어떤 정보가 더 추가될 수 있는지 등 표준 규격이 정해져 있다. 

    NFT는 대체 가능 토큰과 구별되는 몇가지 특징이 있다. 
    1.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의 데체 가능토큰을 ERC20 토큰이라고 부른다. 
    2. 이더리움 네트워크상의 대체 불가능 토큰 NFT는 ERC721 또는 ERC1155토큰이라고 불린다. 
    3. 이더리움 외에도 WAX(WorldAsseteXchange)같은 NFT 블록체인도 있다. 
         WAX를 사용하는 주요기업으로는 MLB(MajorLeagueBaseball)등 유명 스포츠 리그의 라이선스를 얻어 실물 및
         디지털 수집품을 제작, 판매하는 Topps가 있다. 그외에도 FLOW,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등이 있다. 

    ERC721과 ERC1155표준은 다음과 같이 NFT구성을 규정한다. 
    1. 이름 (Name)
    2. 메인 콘텐츠(Main content)
    3. 미리 보기 콘텐츠(Preview content)
    4. 설명(Description)
    5. 속성(Attributes)
    6. 잠금 해제콘텐츠(Unlockable Content)
    7. 지속적 로열티(Ongoing royalty)
    8. 공급량(Supply)


    NFT Market Capitalization (시가총액)의 변화 추이 (2017년 - 2021년)
    2019년 2억 1천만 달러 
    2021년 7억 1천만 달러
    급성장하고 있는 자산시장임에 틀림없는 상황입니다.    Millions in USD Dollars
    NFT 시장 거래량 변화추이(연도별, 카테고리별 세일즈 볼륨 추이)
    2021년이 NFT 시장이 큰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거래량도 폭발적으로 늘게된 한해였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카테고리로는 하기와 같았습니다. 전체 볼륨은 11 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위 Collectible (소장용 수집품)
    2위 Art  (미술품, 디지털 NFT 그림)
    3위 Game (게임)
    4위 Metaverse (메타버스)
    5위 Utility (유틸리티)
    6위 DeFi (탈중앙파이낸스)   Millions in USD Dollars
    NFT 마켓플레이스에서 통용되는 거래 Coin의 종류(NFT Coin)

    크게는 이더리움(Etherium)과 테조스(Tezos) 두가지가 사용되지만 주류는 이더리움 (Etherium)이다. 

    그럼 주류의 NFT 마켓플레이스 플랫폼(NFT 거래소)은 어떤 곳이 있나요?      오늘은 간단하지만 NFT 의 개념(뜻)을 비롯하여 NFT 시장의 연도별 시가총액, 카테고리별 세일즈 볼륨,주로 사용되는 NFT 결제 Coin의 종류, 미국의 주요 마켓플레이스 플랫폼의 종류및 상세 내용의 비교 분석한 표를 공유 드렸습니다. 

    그외에도 궁금하신 부분있으시면 댓글을 통 알려주시면 함께 공부해가면 좋을 듯 합니다. 
    원문은 여기를 클릭
    http://twtr.to/Fd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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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소프트뱅크 e-sim 서비스 시작
  •       소프트뱅크가 eSIM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일본 3대 메이저통신사 (도코모, au, 소뱅) 중에서는 처음으로 eSIM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https://www.softbank.jp/.../personal/news/product/20210714a/ 소위 알뜰폰이라 불리우는 MNO나 와이모바일, 라인모바일, Ahamo, Povo, LINEMO, IIJmio, 라쿠텐모바일 등 기존에도 여러 통신사들이 eSIM을 제공하긴 했습니다만 소위 「大手キャリア」중에서는 최초입니다. 즉 한국의 심카드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일본회선을 e-Sim으로 하고 실물 심카드를 넣어서 한대의 휴대폰에 일본/한국 회선 두개번호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전화가 오면 그대로 받을수 있거나 본인인증등의 문자확인도 Sim을 뺐다 꼈다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합니다. 또한 지금은 힘들지만 해외출장등이나 한국 방문이 잦으신 분들에게도 편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일본에서 두개 번호를 사용하실수도 있고, 메인회선은 메이저통신사 그리고 데이터가 저렴한 다른 통신사를 동시에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e-sim이 가능한 기종의 경우 아이폰은 XS이후에 발매된 모든기종 즉, XS시리즈 XR, 11시리즈, SE (2세대) 및 12 시리즈 입니다. 구글픽셀의 경우 4시리즈 (4, 4a, 4XL) 그리고 5 입니다. 현재 소프트뱅크를 사용중이신 분이라면 아직 온라인으로는 신청이 되지 않으며 (참고로 신규가입은 온라인으로도 e-sim신청이 가능합니다) 가까운 소프트뱅크 매장에 방문하셔서 'sim-card를 e-sim으로 변경하고 싶다' 라고 말씀하시면 10-15분 정도내로 서포트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수수료는 3,300엔 (세금포함) 이며 신규계약을 비롯해서 기기변경, e-sim 재발급의 경우에도 3,300엔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저도 어제 직접 소프트뱅크를 방문하여 약 15분 정도만에 완료되었으며 사진과 같이 한국 KT심카드를 (로밍되어 도코모회선) 사용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첨부한 사진과 같이 각 회선을 구분하는 것에 이모지를 넣을 수 있어서 양국 국기로 해보았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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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당신은 언제까지 일본에 살고 싶으신가요? 일본 거주자들의 생각
  •   당신은 언제까지 일본에 살고 싶으신가요? 일본 거주자들의 생각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얼마전 일한모 페북에서 앙케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언제까지 일본에 살고 싶으신가요? 일본 거주자들의 생각   【언제까지 일본에,, 당신의 생각은?】   꿈이 있어서, 한국이 싫어서, 그냥 우연히, 사랑하는 사람따라서, 도피처로,,, 여러 이유로 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 와 있습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뼈를 묻을 각오로 일본에 와서 8년이 지나는데요, 명절만 되면 시끌벅적 가족들이 모인 집에서 화상전화가 걸려옵니다. 경상도 출신인 어머니께서 "내가 너를 (죽기 전에)얼마나 보겠노?"라고 하실 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는데요..ㅠㅠ 얼마전 일본에 사는 장단점에 대해서 논의가 있었죠. 여러분은 언제까지 일본에 있고 싶은지 혼네를 듣고자 합니다. 투표해주시고 의견은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설문 결과는...   1: 거주 자격만 된다면 일본에서 죽을 때까지 살고 싶다 (252표) 2: 한국에서 직업이 있다면 언제든 귀국 희망 (183표) 3: 5년~10년 정도 경력을 쌓아 한국으로 귀국 (77표) 4: 좋은 조건이 제시되는 나라로 언제든 거주지를 이동 (63표) 5: 제 3국으로 이주 (40표) 6: 일본에서 일이 안정되면 한국에도 일을 만들어서 양국을 오간다 (16표)    기타 의견으로 ・불가능하지만 할 수 있다면 복수국적(이중국적)으로 양국을 오가고 싶다. ・유학끝나고 한국에 직업이 있으면 한국에서 취업 ・살다보니 아무생각 없어짐 ・영주권받고 일본법인의 한국지사 주재원으로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   그밖에 상세 의견으로는,,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제로. 하려고하는 직업이 한국에서는 대우도 안좋고 관련학과도 없고 전문성 없는데다 학연,지연,혈연 같은거 딱 질색이라서 실력으로 인정받고 일본에서 영구 거주하고 싶다  ・팩폭한다면은, 제3국이 나을수도요. 일본 제법거주하다 한국귀국했지만, 살다보니 낭만적이지는 않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일본에서 살 확률이 98%지만 만약 일본에서 산다면 은퇴하고 난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서 여생을 보내고 싶습니다 ・비행기 기준으로 그냥 여권있는 제주도 산다고 생각하고 살고있어요 살면살고 못살면 돌아가고 어렵게 생각안하려고요 ・제 직업이 좀 특이한거라 일본에서 경험쌓여서 프로라고 자칭해도 될 정도가 되고 한국에서의 인식이 개선되면 돌아갈수도 있지 않을까하네요 ㅎ ・일본에서 학교 졸업했고, 실무와 관련있는 학과가 아니었다 보니 일본 이외에 다른 나라로 갈 길 자체가 차단이 되더라구요. 너무 젊을 때 와서 영어도 준비를 미처 못하고 왔습니다. 그냥 평생 살아야 할 거 같아요. ・나이 들어서 은퇴하면 오키나와랑 서울, 친가가 있는 이바라키에 집 하나씩 갖고 돌아가면서 살고 싶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급여수준 생각하면 한국엔 못 돌아가구요. ・땅에 묻히기 전까지 일본. 묻히는건 한국이길 바라는 1인입니다.   ・원래 처음에는 도피였는데 잇다가 보니 오래있는데 한국에 혹시 좋은일잇다면 가고싶네요 ㅋㅋ ・처음엔 좋을지 몰라도 나중 가면 마지못해 사는 느낌. ・만약 일본이 싫어진다면 귀국 말고 그냥 다른 나라를 알아볼것 같네요. 안 살아 본 곳에 살아보고 싶어서 ・일본 다 좋은데 자연재해랑 방사능이 항상 맘에 걸려요. 전 자산이 좀 쌓이고 있는 지금 시점에서 동남아 가서 살고 싶네요. ・사랑의 도피보단 국내의 열악한 상황에 비해 일본내에서는 어느정도 위치한 기업에 입사했다보니 리턴해도 내가 같은 급의 기업에 갈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을 것 같아요. ・먹먹해지는 질문이네요. 가족이야기에서 뜨끔합니다. 유학하는 셈치고, 직장 다니다가 커리어 쌓고 돌아가려했는데, 어느새 10년도 훌쩍지나 버렸네요. 뿌리는 점점 굳어가는데... ㅎㅎ. ・여기살면서 한국에 좋은일 있다고 돌아간 동생들 태반은 돌아오고 태반은 현재 적응못하고 망가지고 태반은 어케어케 살기도 하고...정작 좋은일 있다고 돌아간 사람들 의외로 좋은일 별로 못본거같습니다...하물며 그냥 돌아가는거도 참 막막하지 싶네요 사람 팔자....어디 살던. 그나물에 그밥 아닐까 싶습니다 ・전 일본에서 경력 쌓고 그 경력으로 미국이나 캐나다 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유학을 왔다가 그대로 취업이 되면서, 또는 일본 취업이나 전직으로, 주재원이나 일본 발령으로, 워킹이나 단기 연수왔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단지 도피처로,, 일본에 온 계기도 다양합니다.    대부분은 스스로 선택해서, 일본이 좋아서 오게 된 사람이 많다보니 현재에 만족하면서 죽을 때까지, 혹은 은퇴 시까지 일본에 남고 싶다고 답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일본인과 결혼하여 가정을 꾸리면 해외 이주가 쉽지 않고, 높은 실직율과 물가 등 한국의 상황을 봤을 때, 같은 일을 해도 대우가 일본보다 좋을 수 없다고 판단한 분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일본에 남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타인과 어느정도 거리를 두며 사람과 치이는 스트레스가 적은 일본이 더 살기 좋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당연히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가 있는 한국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하지만 한번 기반이 잡히면 사는 나라를 바꾸기가 쉽지 않고, 한국이나 제3국으로 좋은 조건에 스카웃 제의를 받거나 주재원 등으로 갈 확률이 낮다고 봤을 때, 대부분의 일본 거주 교민들은 일본에 남을 확률이 높습니다.    코로나가 퍼지며 한국은 먼 나라가 되어버렸고 졸지에 이산가족 신세가 되었지만, 많은 교민들이 어디서든 당당하고 윤택한 삶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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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일본인은 한국인을 차별할까? 한국인으로서 차별을 당해 본 경험은? 거주 한국인의 리얼한 경험담

  • 일본인은 한국인을 차별할까? 한국인으로서 차별을 당해 본 경험은? 거주 한국인의 리얼한 경험담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방송이나 다양한 매체에서 한국 드라마나 음악이 나오고 유명인, 연예인들이 앞다퉈 한국 상품이나 음식을 선전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한류가 완전히 문화의 일부로 일본 사회에 자리잡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민지 시절 선조들이 '조센징'이라며 차별과 설움을 받았다는 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상이 바뀐 것이지요.   한편으로는 우리는 거주 자격을 얻어서 살아야 하는 이방인, 외국인으로서 눈에 보이지 않는 차별, 혹은 한류와 더불어 확산된 혐한 풍조로 노골적인 차별을 당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에서 거주하는 한인들이 받은 차별, 어떤 것이 있었는지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다양한 차별의 경험담     전에 '한국인이지? 넌 나 담당하지마 그러던데요?' 참고로 전 간호사인데 환자가 1년에4회정도 분기별로 한명씩 있네요 일본에서 딱히 차별당한 적은 없다는 의견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제가 얼마전에 출근길 전철에서 황당한 일을 당해서요.. 출근길 인파속에 핸드폰보면서 플랫폼을 걷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朝鮮人"이러더군요.  깜짝 놀라서 뒤돌아봤더니 저를 앞에서 지나간 사람이었고 뒤도 안돌아보고 아무렇지 않게 갈 길 가더라구요. 40대 남성으로 보였습니다. 조센징 소리 들은 것보다 한국말을 한 것도 아닌데 짧은 순간 제 얼굴만보고 중국인도 대만인도 아닌 한국인줄 알았다는게 신기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저도 학교 친구들이랑 길 가다가 저희한테 ‘韓国人’ 이라고 하고 지나가는 아저씨 봤어요 진짜 무표정으로 힐끗 보면서 칸코쿠진. 이러고 지나가던데요ㅋㅋ 저는 삿포로에 일년조금넘게 살고있는데 전 아직 차별당한적이 없어서 앞으로 만약 비하발언을 들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오사카에서 한국친구랑 한국말하면서 걸어가니깐 아마 눈치챘는지 '조센징'이라고 하고 지나간 적이 있어요. 얼마나 가진거 없고 못배웠으면 내세울게 국적밖에 없을까 생각하면서 불쌍하게 여기고있어요 ㅎㅎ 차별많이당했죠 전에 치바살때 한국인친구랑 걸어가고 잇는데 朝鮮人歩いてるね라고 들어서 술도 마셨겠다 바로 을용타 갈긴적 있었어요. 바로 앞에 코반에 신고 들어가서 왜때렷냐 묻길래 자초지종 말 하니까 한번 봐 줬어요. 경찰분이 이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막 캬바쿠라 삐끼같은 그런애한테 들으니까 더 화가나서... 저는 여러번 당했습니다.. 현장나가서 일할때. 신주쿠역으로 가는 소부센 전철안에서. 길을 걷다가는 여러번. 다른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여자분들은 조심해야합니다 헐 ㅠㅠ 저도 신주쿠역 앞에서 한국 친구랑 한국어로 통화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양손으로 진짜 쎄게 밀어서 계단 뒹굴뻔 한적 있어요 ㅠㅠ 그 아저씨는 덩치도 좀 컸는데 전 그냥 158센치 그렇게 크지도 않은 체구라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까 오히려 째려보고 가더라구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 밑에집 미친 네팔인 또 밤에 파티해서 신고하려 경찰에 전화했는데 국적 한국이라는거 듣고나서부터 반말 찍찍 날리면서 무시하고 개 짜증나는 말투와 태도로 받았을때 경찰이 “내려와서 너가 직접 1층에 이야기할래? 아님 내가 얘기할까 앙??”이러면서 말하는데 너무너무 화가났지만, 제가 어디살고 몇호인지 다 안상태에서 괜히 빡치게했다가 네팔애들한테 제 얘기 할까봐 무서워서 참았던 경험이... 너무 속상했네요... 차라리 아메리카징이라고 할껄... 분함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혐한 시위 혐한은 아니더라도 동양인 차별같은건 심심찮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그럴듯 싶긴한데, 오죽하면 일본인 스스로의 별명을 말할 때 "바나나"라고 하겠어요. 영어권에 대한 우호와 동경이 있는거겠지요... 한국과는 조금다른 색의 동경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인=백인 이고싶은?뉘앙스로 들었는데 맞나모르겠네요. (꽤 몇년전 일본토크방송에서 중년의 일본연예인이, 일본인들은 겉모습은 동양인인데 속은 백인이고 싶어한다...그랬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일본에 갔던 해, 대놓고 백인에게만 혜택을 쏟아붓고 동양인들에겐 무조건 안된다고 선긋는 일이 생겼고... 넘 맘씨 좋고 정 많은 일본인 지인들이 주변에 계셔서 "모든 일본인은 다 그래"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할 필요가 없어서 위로가 되고있지요! 예~전에 신입사원시절에 회식자리에서 선배가 한국인은 역사의식이 이상하니까 일본있는 동안 공부하라고 했어요-; 말씀은 고맙지만 제가 알아서 보고 판단할께요-하고 대답하고 회사 인사부에 말했었네요; 한국인은 일본 싫어하는데 왜 일본에 있냐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라는 소리 들은적은 있네요 ㅠㅠ 일본사람들. 좋은사람이. 더 많으니까. 속상해 하지말고 이쁜꿈 꾸세요. 화이팅!!!! 8년전 디즈니랜드에서욬ㅋㅋ 저는 유학생이었고 친구 4명이 놀러와서 야간으로 디즈니랜드 갔는데 웃고 떠들면서 사진찍다가 어떤 일본여자가 조센징 어쩌고 하면서 째려보고 가길래 친구들한테 “야! 저여자가 우리보고 조센징 어쩌고 해싼다!”하니까 친구들이 뭐라고? 하면서 그여자한테 가려고 하니 꽁지빠지게 도망가던데요ㅋㅋ 안그래도 친구들 좀 쎈여자들 이미지에 쎈 애들이긴한데ㅋㅋㅋ 어이없었지만 그 후로 그런일 당해본적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욬ㅋㅋㅋ 기분 더러운 경험이긴 했어요 ㅎㅎ 차별 당한 적이 없다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전입신고를 해도 외국인에게는 재류카드 제시를 요구하고, 은행에 가도 일본인에게는 요구하지 않는 납세자번호를 요구하고, 대부분의 은행이 6개월 이상 거주하지 않은 외국인의 계좌개설을 거부합니다. 차별의식으로 인한 폭력이라면 외모, 재력 등에 따라 당하는 정도가 다른거겠죠. 이게 반드시 운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말하자면 수도없이 많죠.. 지나가는데 피던담뱃불을 제앞애튕기면서시비를건다든지 조센징카에레~ 라든지. 그래서더웃고다닐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ㅋ 점포 매물관련해서 상담하던 부동산업자와 미팅약속까지 잡고 몇번이나 우치아와세했지만 등록 이름을 듣더니 바로 “건물주가 외국인들과는 거래를 못 한다” 인종차별적인 말을하며 끊으려 하길래 공개적인 매물에 차별을 두는거면 법에 저촉되니 게시물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짜고짜 말이 안통하니 어쩌니 화를 내시길래 먼저 인종차별 발언을 사과 하라면서 암튼...이틀 동안 몇번이나 전화로 말다툼을 하고 답 안나와 동경 도시계획담당하시는 분에게 부동산 불법게시물 관련하여 내용을 서면으로 보내었습니다 우연이지만 제 차의 블랙박스에 녹음이 다 되어 있어 무서울 것이 없네요.. 학창시절 알바할적에 저보고 죠센진이라고한 아저씨보고 ... 서툰 일본어로 그래 나 조선인맞다 일본인이겟냐 라고 답한적잇엇어여 ㅋㅋ    
    혐한 시위에 대항하는 야쿠자 출신 조직을 다룬 영화 '카운터스'   예전에 어깨빵으로 싸워서 경찰서간적있는데 경찰도 귀찮았는지 아키바는 이런애들많으니까 이해하라고 ㅋㅋ 간단하게얘기하고 재류카드면허증 복사하고감 지하철에서, 누군가 제 폰을 보고서 한국에 대해서 무언가 말하던 여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커플로 보이는 남성이 ‘韓国、むかつくんだよ。’라고 하네요. 한국은 아무래도 상관없는 커플끼리의 기싸움 같긴 하던데, 별로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5년전에 히로시마에서 지인분 결혼식 뒷풀이 때 남편분의 친구분들과 같이 (친구분들이 모두 의사)술자리에서 한분이 ‘한국인은 왜 김치 많이 먹어요? 김치 냄새!’라고 말하길레 ‘네!!!!한국 사람은 김치 엄청 좋아합니다!그럼 일본인은 단무지 좋아하닌까 단무지 냄새 많이 나겠네요!!!’라고 받아 쳤습니다.뭔가 분위기가 안좋은걸 주변분들이 눈치 채시고 다들 저에게 이친구가 성격이 조금 그렇고 술취해서 더 그런거니 이해하라고 말했습니다. 전 엄마랑 여동생이랑 오사카 갔을때 오사카성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가족들이랑 얘기하니까 한국어를 쓰잖아요 그걸 듣고는 뒤에서 걸어가던 일본인이 욕하는걸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극우랑 시비 붙어서 이겼어요. 되도 안는걸로 시비걸어서 짜증 폭팔 했었지요. 강하게 덤벼봐라. 한국에 있는 일본인한테 똑같이 한다 조용히 사라졌다는.. 차별은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고난 후 조금씩 보이지 않게 있는건 확실 합니다 젊은 분들은 그리 많지 않은데 나이드신분들 그리고 제일 많은게 부동산쪽 그런거 같아요. 착한분들은 항상 많은거 아닐까요  
      한국인은 일본 싫어하는데 왜 일본에 있냐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라는 소리 들은적은 있네요 ㅠㅠ 일본사람들. 좋은사람이. 더 많으니까. 속상해 하지말고 이쁜꿈 꾸세요. 화이팅!!!! 8년전 디즈니랜드에서욬ㅋㅋ 저는 유학생이었고 친구 4명이 놀러와서 야간으로 디즈니랜드 갔는데 웃고 떠들면서 사진찍다가 어떤 일본여자가 조센징 어쩌고 하면서 째려보고 가길래 친구들한테 “야! 저여자가 우리보고 조센징 어쩌고 해싼다!”하니까 친구들이 뭐라고? 하면서 그여자한테 가려고 하니 꽁지빠지게 도망가던데요ㅋㅋ 안그래도 친구들 좀 쎈여자들 이미지에 쎈 애들이긴한데ㅋㅋㅋ 어이없었지만 그 후로 그런일 당해본적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욬ㅋㅋㅋ 기분 더러운 경험이긴 했어요 ㅎㅎ 차별 당한 적이 없다는 생명체가 존재한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전입신고를 해도 외국인에게는 재류카드 제시를 요구하고, 은행에 가도 일본인에게는 요구하지 않는 납세자번호를 요구하고, 대부분의 은행이 6개월 이상 거주하지 않은 외국인의 계좌개설을 거부합니다. 차별의식으로 인한 폭력이라면 외모, 재력 등에 따라 당하는 정도가 다른거겠죠. 이게 반드시 운의 문제는 아닌듯 하네요. 말하자면 수도없이 많죠.. 지나가는데 피던담뱃불을 제앞애튕기면서시비를건다든지 조센징카에레~ 라든지. 그래서더웃고다닐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ㅋ 점포 매물관련해서 상담하던 부동산업자와 미팅약속까지 잡고 몇번이나 우치아와세했지만 등록 이름을 듣더니 바로 “건물주가 외국인들과는 거래를 못 한다” 인종차별적인 말을하며 끊으려 하길래 공개적인 매물에 차별을 두는거면 법에 저촉되니 게시물 지우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다짜고짜 말이 안통하니 어쩌니 화를 내시길래 먼저 인종차별 발언을 사과 하라면서 암튼...이틀 동안 몇번이나 전화로 말다툼을 하고 답 안나와 동경 도시계획담당하시는 분에게 부동산 불법게시물 관련하여 내용을 서면으로 보내었습니다 우연이지만 제 차의 블랙박스에 녹음이 다 되어 있어 무서울 것이 없네요.. 혐한은 아니더라도 동양인 차별같은건 심심찮어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안그럴듯 싶긴한데, 오죽하면 일본인 스스로의 별명을 말할 때 "바나나"라고 하겠어요. 영어권에 대한 우호와 동경이 있는거겠지요... 한국과는 조금다른 색의 동경이라고 생각해요. 일본인=백인 이고싶은?뉘앙스로 들었는데 맞나모르겠네요. (꽤 몇년전 일본토크방송에서 중년의 일본연예인이, 일본인들은 겉모습은 동양인인데 속은 백인이고 싶어한다...그랬던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그리고 일본에 갔던 해, 대놓고 백인에게만 혜택을 쏟아붓고 동양인들에겐 무조건 안된다고 선긋는 일이 생겼고... 넘 맘씨 좋고 정 많은 일본인 지인들이 주변에 계셔서 "모든 일본인은 다 그래"라는 부정적인 생각은 할 필요가 없어서 위로가 되고있지요! 예~전에 신입사원시절에 회식자리에서 선배가 한국인은 역사의식이 이상하니까 일본있는 동안 공부하라고 했어요-; 말씀은 고맙지만 제가 알아서 보고 판단할께요-하고 대답하고 회사 인사부에 말했었네요;   저는 삿포로에 일년조금넘게 살고있는데 전 아직 차별당한적이 없어서 앞으로 만약 비하발언을 들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생각중입니다 오사카에서 한국친구랑 한국말하면서 걸어가니깐 아마 눈치챘는지 '조센징'이라고 하고 지나간 적이 있어요. 얼마나 가진거 없고 못배웠으면 내세울게 국적밖에 없을까 생각하면서 불쌍하게 여기고있어요 ㅎㅎ 차별많이당했죠 전에 치바살때 한국인친구랑 걸어가고 잇는데 朝鮮人歩いてるね라고 들어서 술도 마셨겠다 바로 을용타 갈긴적 있었어요. 바로 앞에 코반에 신고 들어가서 왜때렷냐 묻길래 자초지종 말 하니까 한번 봐 줬어요. 경찰분이 이해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죠.. 막 캬바쿠라 삐끼같은 그런애한테 들으니까 더 화가나서... 저는 여러번 당했습니다.. 현장나가서 일할때. 신주쿠역으로 가는 소부센 전철안에서. 길을 걷다가는 여러번. 다른 사람들한테 들은 얘기도 있고... 여자분들은 조심해야합니다 헐 ㅠㅠ 저도 신주쿠역 앞에서 한국 친구랑 한국어로 통화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양손으로 진짜 쎄게 밀어서 계단 뒹굴뻔 한적 있어요 ㅠㅠ 그 아저씨는 덩치도 좀 컸는데 전 그냥 158센치 그렇게 크지도 않은 체구라 진짜 큰일날뻔 했어요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까 오히려 째려보고 가더라구요 진짜 충격이었어요 ... 밑에집 미친 네팔인 또 밤에 파티해서 신고하려 경찰에 전화했는데 국적 한국이라는거 듣고나서부터 반말 찍찍 날리면서 무시하고 개 짜증나는 말투와 태도로 받았을때 경찰이 “내려와서 너가 직접 1층에 이야기할래? 아님 내가 얘기할까 앙??”이러면서 말하는데 너무너무 화가났지만, 제가 어디살고 몇호인지 다 안상태에서 괜히 빡치게했다가 네팔애들한테 제 얘기 할까봐 무서워서 참았던 경험이... 너무 속상했네요... 차라리 아메리카징이라고 할껄... 분함 전에 '한국인이지? 넌 나 담당하지마 그러던데요?' 참고로 전 간호사인데 환자가 1년에4회정도 분기별로 한명씩 있네요 일본에서 딱히 차별당한 적은 없다는 의견을 많이 본 것 같은데, 제가 얼마전에 출근길 전철에서 황당한 일을 당해서요.. 출근길 인파속에 핸드폰보면서 플랫폼을 걷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朝鮮人"이러더군요.  깜짝 놀라서 뒤돌아봤더니 저를 앞에서 지나간 사람이었고 뒤도 안돌아보고 아무렇지 않게 갈 길 가더라구요. 40대 남성으로 보였습니다. 조센징 소리 들은 것보다 한국말을 한 것도 아닌데 짧은 순간 제 얼굴만보고 중국인도 대만인도 아닌 한국인줄 알았다는게 신기해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저도 학교 친구들이랑 길 가다가 저희한테 ‘韓国人’ 이라고 하고 지나가는 아저씨 봤어요 진짜 무표정으로 힐끗 보면서 칸코쿠진. 이러고 지나가던데요ㅋ 아직까지 한국인을 조센징이라고 부르면서 조롱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깨로 부딪히며 시비를 건다던지, 공원에서 조센징 카에레라고 연설이나 시위를 하는 단체가 있기도 합니다. 부동산 임대 계약시 전체 매물의 70%는 외국인에게 내주지 않는다는 부동산업자의 말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에는 좋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한류의 영향으로 친한파들이 많아져서 오히려 한국인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잘해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외국인들에 대한 차별은 공공연히 존재하죠. 일본에 거주하는 이상, 그런 것들에 연연해서 움츠러 들거나 분란을 일으키지 말고 일본 문화를 잘 따르면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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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②
  •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②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왜 고국을 떠나 가족, 친구와 헤어져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요? 그룹에는 일본에 온 이유, 일본에 사는 이유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리얼한 답변을 정리해 봤습니다.   (질문) 일본에 오래계신분들 워홀러분들 유학생분들!!! 여러분이 느낀 일본 생활의 장점을 말해주세요ㅎㅎㅎ 일본에 있어야하는 이유 같은거요!!! 한국에 돌아가기 싫은 이유용! 여행 말고 장기거주 한다는 전제로요   (답변)   일본여자가 한국여자보다 매력적이예요 ... 작년 부터 올해 초까지 거주하다가 지금 유학준비중입니다 이제 2년째인데 ㅋ원래좀 하고싶은분야가 일본이 유명해서 일본에 왔네요 ㅋㅋ 사람이랑 안부딪혀도 되는거랄까, 일본 사람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지만 오지랖 안떨어서 좋아요.  일한만큼 돈을주고 오지랖 안떨고 귀찮게 안하는것 혼네 타테마에는 좀 그렇지만 다들 웃는 얼굴로 친절한 어투로 사람을 잘대하는것과 남에게 피해주지않으려는 모습이 좋네요. 그리고 깨끗한 도심부와 많은 공원들.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등 정감가는 부분들도 많아요. 아이 키우는 환경 또는 안전이 한국보다 월등히 좋다고 느껴지므로 한국 주차 환경 일본 주차 환경만 비교해봐도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일단 일본이 더 안심이 되더라구요 이런말우스갯소리같겠지만 파친코 매니압니다 ^^; ㅋㅋ 장점이라면 한국에비해 덜씨끄럽고 덜더럽고 덜부딫힌다 이정도랄까요. 한국에있다보면 성격상 사람들과 부딫히게되는게업잖아 있어요.^^ 한국이나쁘다는건절대아닙니다만. 사람에따라 장단점이잇죠. 저는 그렇다는애기! 음 저는 좋은점 많다고 생각 하지만 단점을 따지자면 취업하고 월세가 가장 단점인거 같아요 특히 도쿄에 거주중인 분들 비싼 월세에 너무 오래되고 좁은집 물가가 비싸고 좋은회사 아니면 조금 생활이 힘든것도 사실인거 같아요 원래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 싶었는데 마음 돌리고 한국 돌아왔어요 유학생활 후회는 안하는데 만약 일본 취업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단점을 꼭 생각 하셔야 할거 같아요.   지역별로 틀리지만 도쿄는 물가가 일본인이 생각해도 비쌉니다.. 보통 20만엔 조금 넘게 받는다고 생각 했을때 월세+ 관리 8만엔 잡고 교통비 생활비 식비 잡으면 정말 남는거 없을거라 생각 하구요.. 특히 7만엔 정도의 집도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좋은집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저도 유학할때 야칭 8만9천엔 관리비 5천엔 공과금 포함해서 무조건 10만엔 넘어가서 .. 똑같은 월급을 받는다면 오히려 한국이 좋다고 생각해요 외국이라 분명히 다른점도 있고 가치관 틀린 사람들 분명히 있지만.. 일본생활 굉장히 좋았지만 어느 나라를 가도 돈이 많으면 최고로 좋은거만 보기 때문에.. 일본은 돈 많으면 한국보다 오히려 살기 좋은나라 라고 생각해요.. 업종바이업종에 공감합니다. 무역 쪽은 월급과 보너스를 교통비가 끝이군요.. 료나, 야찡 대신 잦은 출장비를 지원 나와서 그런가 ㅠㅠ IT쪽이 대우좋은 회사가 많은거 같아요! 흠... 10만엔 넘게 들어가는 경우는, 제 일본인 친구들 중에서도 없었는데, 혹시 얼마나 좋은 집에서 사시려는 목적인지 모르겠지만, 걍 5~6만엔짜리 집도 좋은 곳 많아요. 그걸로 따졌을때 전기수도세 등 빠져나가도 8만엔으로 될듯한데요. 그럼 세금 빼고 20만엔에서 야칭등으로 12만엔이 남게 되면, 식비 6만엔 정도 잡고, 나머지 6만엔으로 교통비와 여가비와 저축비 하면 그럭저럭 괜찮을 듯한데요ㅋ 게다가 신입사원이 거의 20이지, 연차 지나갈수록 점점 월급도 높아지니 문제없어요. 그리고 복지면에서나 휴가면에서나 일본이 더 좋아요. 요즘은 야근 별로 못하게 하다보니 일환경도 조금씩 좋아지는 추세인 듯하니 나쁠거 없을듯해요. 반대로 한국은 취업난으로 심각하던데, 취업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을 듯해서 그런 면에서도 일본이 나은듯합니다. 제가 아직 일본어도 미숙하고 역사관점도 일본스럽지 못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 모국어의 활용관점과 법상으로 보호받는 권리등은 조국에 비해 안좋더라구요. 그것뿐만아니고 안좋은 의미로도 돈많으면 한국이 좋다는 사람들도 많구요(그만큼 법치주의 혹은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봐야..^^) 상식과 룰을 지키는 높은 시민의식, 다양성을 인정하는 풍토, 뛰어난 사회안전망, 깨끗한 환경이 좋아요ㅋ 순수학문을 전공하고 보니…일본에 남아 취업하는 건 선택지 중 하나가 아니라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되더라구요. '좋은 점' 같은 걸 따질래야 따질 수가 없었어요. 혼자 살면서 월세 많이 나가는 게 배아프기도 하지만 생활 면에서는 휴가 같은 것도 잘 보장해 주고 그래서 좋네요. 여긴 신입을 뽑아서 가르치는 문화이기에 적응하기도 쉬웠구요. 확실히 직장생활 많이 다르죠...여기서 일하는거 익숙해졌다가 다시 한국 회사 가면 진짜 적응않될것같아요.. 남한테 피해 안 주면 뭘해도 되는 분위기. 그리고 여유. 댓가를 지불하고 문화컨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는 사회분위기. 저작권 교육은 가정교육이에요. 엄마 아빠가 정당한 값을 지불하고 만화책이나 음반을 구입하는 모습을 보이니 아이들도 자연스레 컨텐츠를 구입하게 되지요. 반면에 우리나라는 게임이나 문화 컨텐츠, 소프트웨어에 돈을 내는 걸 아깝게 생각하고 그런 것에 돈을 내려고 하면 무조건 '안 돼' 하고 막아 버리니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알음알음 어둠의 경로만 찾게 되지요… 저작권 교육은 가정 교육입니다. 이 당연한 가정교육이 좀더 잘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오년정도 살았는데 상식 룰 당연하게 지켜야하는거 당연하게 지키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좋구요ㅋㅋ. 한국보단 자동차가 위험하지않아서 좋구요. 다름을 두려워하지만 직접적으로 지적하진 않는것같아서 그것도 맘에듭니다. 외모나 성격이나 환경이나 어떤것도 함부로 상대방을 비판하려고 들지 않는것도 좋습니다. 단점도 되긴해요. 돈문제가 아니면 완전 남일이라고 생각해버리니 정이 없달까....   하교후 생맥주한잔이 어디서든맛잇는나라!! 알바비시급12000원의나라!! 폰,짐,지갑을잃어버려도 거의찾을수잇는나라!! 처음엔 일본문화를 너무사랑했고 두번째는 하고싶던 공부와 가고싶던 학교가있어 오게되었고 세번째는 조그만하지만 목표하는바를 이뤄서~ 돌아가야할 이유가 딱히 없네요~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지향하는바가 무엇 인지 알아보고 겪어보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무작정 그냥 일본에 남아야할 이유는 없어요^^;;;사람마다 가치기준이 다르니까! 너무 사랑하는 일본인 와이프가 있어서 지금은 돌아갈수 없지만 나중에 한국가서 살기로 했어요 저 한테는 일본이라는 나라는 헬이네요 물론 올때부터 환상따위는 없었습니다 위에 김정현님 말씀대로 문화 컨텐츠를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소비하는 것이 너무 당연한 나라라서...그리고 그 소비가 다양하게 많다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온 사람으로서 전체적인 그림만 훑어보고 있지만 시스템을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는 중이며 또한 그 대열에 합류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장점이지요 그렇기에 길거리에 음악소리가 적으니까 거리에 아무리 사람들이 많아도 조용하지요. 남에게 피해가 되는 일은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 행동들. 앞에서만의 행동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위의 분들은 굉장한 오픈마인드. (이건 제 주위분들이 조금 특이한듯..) 클락션 소리가 많이 없는 나라 아마 운전자들이 양심적으로 무리하지않고 운전을 하겠죠? 일한 만큼 받는나라 아르바이트지만 만족하고있습니다. 단점은 그저 가족이 보고싶어서 강아지가 보고싶어서 친구들이 보고싶어서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이 너무 먹고싶어서 그저 된장찌개에 김치에 계란후라이 하나만 있어도 정말 맛있게 잘 먹을것같은데...내가 아무리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도 엄마가 만들어준 어떠한 밥보다 채워지지 못하는 것... 상식이 통하는 나라 그러나 속마음 털어놓을 친구하나 만들기는 힘든 나라. 17년째 살고 있지만 살면 살수록 정 안가는 나라.. 사람들이 너무 상식과 완벽함을 추구하려다 보면 내 허물을 얘기하려니 왠지 약점잡힐거 같고 거기에 한인 사회 이러면 더 그러죠 누구 허물하나 잡으면 아주 그걸로 사람을 처참하게 몰아가려 하고 이런거...그래서 점점 더 마음에 닫히게 되는거 같습니다..어려운거 같아요 이제 새삼스래 한국돌아가서 지금보다 잘 살 수 있을까 하는점이랑.... 뭘 하더라도 사람들 시선 신경 크게 안써도되는 사회문화가 맘이 너무 편해서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잘 안드네요ㅎ 환자들이 의료진을 믿고 따라주는 문화, 보다 합리적인 의료환경 하에 배운 대로 의학지식과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환경, 너무 과하게 일하지 않아도 오까네 수입이 보전되는 점 등등... 제 인생 최대 신의 한 수였다 자신하며 행복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 저도 웬지 한 말 보태고 싶어서^^ 아직 일 년이 안되었고, 결혼하면서 왔는데요. 요즘 한국이 미세먼지 때문에 고민인 것과 비교해서 공기 좋은 것, 치안이 좋는 것, 시민들의 전반적인 매너가 좋다는 것이예요~ 아직 속마음까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리고 추위가 힘든 저에겐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 날씨도 좋았어요~^^
    정리하면,,
    한국의 구직난때문에 일자리를 찾아 일본에 왔다. 배우고 싶은게 일본이 더 앞서 있어서 유학을 왔다가 그대로 취업으로 이어졌다. 결혼해서 오게 되거나 일본 배우자를 만나면서 눌러 앉게 되었다. 한국보다 직장에서 사생활을 보장해주고 직장은 복지, 수당, 휴가 등 일한 만큼 대우해주고 근무환경이 한국보다 비교적 낫다. 사람과 부딪히는 스트레스가 한국보다 적다. 한국보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레저 문화.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 경쟁 문화가 그나마 덜하고 계층간 시기질투도 좀 덜한 사회적 분위기 공기가 좋다, 맥주가 맛있다, 문화컨텐츠에 대한 의식이 높다,, 등 이었습니다.   고국을 떠나온 그리움, 한국음식에 대한 향수, 높은 집세와 생활비 등, 외국인으로서의 차별과 위로 올라가기 힘든 점 등, 어려운 부분도 많지만, 일본에 사는 메리트를 잘 살리고 왜 일본에 살려고 하는가라는 목표의식을 가지고 생활하면 더 가치있고 충실한 일본 생활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추천 기사] 일본이 한국보다 불편한 점, 단점과 문제점은? 생활 속에서 느끼는 거주민들의 리얼한 속내 https://korean.co.jp/life2/22   한국에서 일본송금 추천 4사! 카카오뱅크, 코인샷, GME, 모인 수수료, 한도, 특징 비교. 해외 송금 시 필요한 것 https://korean.co.jp/life2/300    일본 취업, 구인/전직 사이트 추천! 한국인 선배가 전수하는 꿀팁과 구직 시장  https://korean.co.jp/life3/29   일본 핸드폰, 통신사 추천은? 알뜰폰(格安SIM) 4사 비교분석, 개통 절차, 주의점과 사용 후기  https://korean.co.jp/life2/10   [일본 거주자들의 재테크] 니사, 주식, 포인트 등 목돈 만드는 법과 선배들의 꿀팁 https://korean.co.jp/life4/1    일본에서 전기, 가스 요금 아끼기! 알려주고 싶지 않은 팁, 캐쉬백, 쿠폰링크. 8년간 실제 광열비 https://korean.co.jp/life2/11   재일한국인이 추천하는 일본 신용카드 7선! 연회비 무료, 심사 잘 나고 혜택이 높은 카드는? https://korean.co.jp/life2/130   [일본 인터넷 개통과 설치] 거주 한국인 추천 6사의 속도와 요금, 직접 써 본 후기 https://korean.co.jp/life2/135    [일본에서 집 사기] 주택론의 모든 것! 이자, 대출 한도, 추천 은행, 화재보험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7   [일본에서 집 구하기] 추천 부동산 사이트와 쉐어하우스, 한국부동산과 꿀팁까지 https://korean.co.jp/life_realestat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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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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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①
  •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①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수많은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터를 잡고 살고 있습니다. 왜 고국을 떠나 가족, 친구와 헤어져 일본에 살고 있는 걸까요? 그룹에는 일본에 온 이유, 일본에 사는 이유에 대한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가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리얼한 답변을 정리해 봤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왜 일본에 계신가요? 각자 한국과 일본에서 느끼는 좋은 점과 다른 점이 많겠죠? 오래 생활하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오신 계기나 계속 지내시는 이유가 궁금해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을 때, 전 제 생각이 정리되어 않았는지 답이 시원한 적이 없네요. 국가간의 사이도 예민한 관계이기도 하니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여러분은 왜 일본에서 오래 생활하고 계신가요? 그리고 이런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나요?
    (답변)  제가 가진 사회적 스킬셋과 능력이 일본애들은 가지기 힘든 종류라서 인적자원으로서의 가치가 다른나라 있다고 생각되서 주재원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지금은 제 3국에 와 있는데요, 다른나라에서 일하다보니까 일본 일처리가 정말 비효율적이고 답답한걸 느끼게 되더군요. 일본기업들이 다 망해가는 이유가 이거다 싶어서 귀임인사 받고 전직해서 그냥 눌러앉고 일본은 졸업해버렸습니다. 일본은 상대를 위한 배려가 좋아요. 그러나 역시 한국인입니다  저는 일본에 있다가 한국에서 일본이 본사인 현지법인에서 근무중인데 제도적 요건이 좋아서 다시 한국에 정착하려는 중입니다 사람 바이 사람이라서 어디가 나쁘고좋다고 잣대를 함부로 둘순없지만 저는 한국에서 근무중인 지금이 더 기회가많다보니 일본 본사로 이동 신청할 의향은 아직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본에 자유롭게 올 수 있는 지금은 정말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은거 같아요.  88올림픽 이전엔 한국은 일반인은 여권 발급이 않된 시절이였어요. 전 엄마지인이 (일본에 유학하고싶어서 엄마한테 떼씀)일본에서 일본어학원 입학허가서 보내줘서 단수여권 받고 나리타 공항입국할때 유학비자허가 받았어요. 입학허가서 있어도 입국거절 당하는일도... 통행금지,장발 미니스커트 금지,영화 음악 금지, 데모 최류탄,... 이런한국에 비해서 일본은 바블 전성기.. 즐거운 학교생활, 휴일엔 자유로운 여가.. 그래서 일본에 정착했어요. 아이들 다들 커 독립하니까 남편 정년 퇴직하면 한국에 나가고 싶습니다.   한국말 하면서 전철에서 수다도 떨고싶고 찜질방도 막 가고싶고 깻잎도 공짜로 주는 식당도 가고 싶네요. 일본에 왜 사냐고 물어보면 돈 없어도 걍 편하게 살고... 공기도 깨끗하고... 우리동네 조용하고... 한국이 좋은점은 백가지 넘습니다 질문하신 분은 한국 일본 선택권을 자유롭게 쓸수있으니 행복한 분이십니다. 젊은시절엔 외국에 잠깐 머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안목도 넓어지고 고국의 소중함도 깨우치고 일가 친척의 귀중함도 느낄수 있으니까요. 외국 생활엔 건강이 최고이니까 코로나 조심 하시구요^^ 2009-2014년까지 살다 귀국했네요, 첨엔 한국보다나은 레져환경땜시 살려고갔지만 현실직시하고 한국돌아왔는데... 그래도다시 일본갈 생각은 조금이나마 있죠. 한국보다 풍부한 자연환경과 레저 문화.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 경쟁 문화가 그나마 덜하고 계층간 시기질투도 좀 덜한 사회적 분위기. 한국보다 높은 급여와 워라밸. 뭐 이 정도 인거 같아요. 작년에 도쿄 시내에서 술먹고 쓰러져 구급차에 살려가 검사 해 본 결과 악성뇌종양(뇌암) 진단을 받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았지만 평균 생존기간은 수술 후 3년으로 진단 받고 현재는 유투브에 영상이나 올리며 살고 있는 뇌암환자 유투버입니다. 지금 내가 일본에 사는 이유... 와이프가 일본인이고 일본에서 집을 샀고 (한국보다 집이 싸니까...) 아이가 일본 유치원에 다니고 일본에서 수술하고 현재 뇌암 추적관찰 중이니까(※5년 생존 가능성 20%) 게다가 한국보다 치료비가 적게 들어갑니다. (한국에서는 비급여인 뇌암 표적항암제가 일본에서는 국민건강 보험 적용)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해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전 한국이 아니라 호주 살다가 일본 왔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음악이 하고 싶어서. 호주에선 음악이 정말 하기 힘들고 일본은 음악의 나라거든요. 더구나 제이팝이 하고 싶어서 본고장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엑스재팬의 히데의 팬입니다. 나도 히데의 나라에 가서 살래! 하고 어느날 삘받아서 모든 생활 하던 일 다 청산하고 일본 온게 벌써 곧 10년이군요. 완벽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 원하는 대로 살고 있네요 ㅎ 일본은 한국보다 한가지 좋은점 꼽으라면, 일 하면 일 한만큼 확실히 보상이 돌아온다는 점이죠.  한국에서는 아무리 야근, 잔업 엄청해도 그 잔업수당 지급 안하는 회사 99%정도 될거에요. 노동청 고소 그런 진흙탕 싸움을 거쳐야만 경우 받죠. 저도 한국에서는 잔업수당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근데 일본에서는, 잔업을 하면, 하루에 10~20분이라도 그게 다 더해져서 확실히 잔업수당으로 지급 됩니다. 그게 너무 좋죠 일본에서는 결국 외노자신분이고 아무리 열심히 해도 위로 올라가는 건 거의 불가능.  한국에서 외노자가 위로 올라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것처럼... 유럽, 북미차럼 다민족, 다인종국가에서도 차별이 존재하는데...  그리고 일본은 30년간의 불황으로 임금은 제자리인데 각종 세금,사회보장비는 계속 올라가서 싦의 질은 앞으로 더 나빠지겠죠. 결국 젊은 분들은 본인의 장래를 생각한다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게 맞는 것 같네요.  함께 일하는 중국인들도 일본보다 중국의 급여가 높다고 리턴하는 게 현실입니다. 저희 직종에서는... 젊은시절 일본에서 직장생활하다가 한국에서 사업실패하고 일본에서 결혼하고 실패를 바탕으로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읍니다   [추천 기사] 당신은 왜 일본에 오셨나요? 일본에 사는 이유, 일본의 좋은 점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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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도쿄에서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며 한국어 교육, 컨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 JH Media(https://www.dekikan.jp/)의 대표 박종효라고 합니다.   전직장에서 상사에게 깨진 한국인 동료가 "진짜 못해 먹겠네. 한국어나 가르칠까보다"라면서 화를 낸 적이 있었고, 어떻게 하면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칠 수 있는지 저에게 물어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은 제 리얼하고 귀중한 경험과 제가 운영하는 일본 최대급 온라인한국어교실 '데키칸온라인'의 45명 강사님들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일본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방법과 실상, 시급, 강사모집/구인정보까지 상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격은 필요한가요?

    한국전문 서점 '책거리' 공개강좌   자격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서울에서 6년간 직장 생활을 했지만 교장으로 퇴임하신 아버지의 영향으로 교원을 계속 꿈꿨고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학위, 정교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전문 지식이나 경험은 없었지만, 무작정 신오쿠보의 어학원을 돌며 이력서를 냈을 때, 거의 서류가 통과되어 면접에 불러주었고 한달간의 자체 트레이닝을 받은 후에 초급부터 강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마 교육학 학위와 자격증이 있는 부분과 신오쿠보에서 드문 남자선생님이어서 그랬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없어도 교육이나 지식전달, 한국어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누구나 한국어 선생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지도’는 준비없이 바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에 가능하면 한국어 교원 양성 과정을 이수하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자격증이 있으면 시급이 올라가며 물론 취업에도 유리합니다.     일본에서 한국어 교육 실상은?   자격이 필요없는 만큼 문턱이 낮습니다. 누구나 선생님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실제로 제 주위 지인들 중에 유학생 때나 직장생활하면서 아르바이트로 한국어를 안 가르친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런데말입니다,, 이런 실상이다보니 '사랑의 불시착' 'BTS' '이태원클라쓰'의 인기로 다시금 한류가 붐이 되며 한국어에 대한 수요도 높아졌지만, 공급도 넘치는 실정입니다.  전문지식과 경험이 별로 없어도 유튜브와 인스타 등 SNS에는 한국어강사를 표방하고 사업을 벌이는 사람이 넘쳐납니다.   자연스럽게 강사와 업체간 경쟁이 심화되어 500엔에 대면레슨이 가능한 원코인 한글강좌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입회비 3300엔 별도)   수업료가 저렴해지면서 한국어 선생님에 대한 대우도 낮아져 신오쿠보 등의 일반 사설 어학교에서 가르칠 경우 학원과 수입을 나누면 50분~1시간 강의를 해도 일본 최저시급인 1055엔을 조금 상회하거나 2천엔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한국어를 주로 가르치는 분들은 유학생이나 주부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학원 몇군데에서 복수로 강의를 담당하시거나 개인레슨을 병행합니다.     한국어 강사가 되는 길, 나의 경험담     상기에서 말씀드린대로 한국어와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일본인이 늘어난 반면, 한국어를 가르치려고 하는 공급도 넘친다고 말씀드렸지만, 그래도 구인정보 사이트에는 한국어 강사를 구한다는 구인이 빠지지 않고 올라옵니다.    유학생이나 주부들이 많다보니 선생님들이 한 곳에서 길게 일하지 않거나 경력이 있는 전문적인 강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는 것 같습니다.   신오쿠보 한국어 강사 시절   신오쿠보 한국어 강사 시절  

    문턱이 낮은 개인레슨부터   먼저 도전해볼 수 있는 것은 개인레슨입니다. 학원에서 강의할 때는 다수 학생 앞에 서야 되는 부담감이 있고, 원장에게 잘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때문에 자기 스타일대로 강의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반면, 일본어로 マンツーマンレッスン、個人レッスン이라고 불리는 개인레슨은 일대일로 한명만 담당하고 자기 스타일대로 가르칠 수 있어서 심리적 부담이 덜합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카페가 성업중인 한국과 달리 일본은 카페가 적은데다 자리도 협소하여 레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가 자주 애용한 KFC의 창가자리에서 레슨중 사진.     
    주말에는 앉은 자리에서 여러학생들이 순번대로 줄을 서서 레슨을 했습니다. 기다리던 학생이 찍어준 귀중한 한장!     개인 레슨은 자기 스타일대로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장소는 보통 학생과 상의해서 정하는데 카페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일본 카페는 자리가 없는 일도 많고 그마저도 협소해서 옆으로 나란히 앉을 수 있는 패스트푸드점에서 했습니다.    또 한가지, 개인 레슨은 학생과의 유대관계가 대단히 끈끈해집니다. 저는 13년 전에 처음 지도한 학생과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제 지인은 자신이 지도하던 여학생과 유대관계가 너무 끈끈해진 나머지 결혼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도 13년간 개인 레슨하면서 여학생이 야밤에 집으로 찾아오거나 긴장한 학생이 레슨 중에 쓰러지는 등, 웃지 못할 일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그 얘기는 이 기사 하단에 링크에서 읽어주세요.   코로나를 계기로 현재는 온라인레슨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진은 실제 그룹레슨
      일본에서 한국어 레슨 수요는? 최근 주류는 역시 온라인레슨. 코로나 시기에 4차 한류붐이 확산되며 온라인레슨과 함께 전체적인 수요가 증가 추세입니다. 온라인 레슨은 저렴하고 집에서 편하게 레슨을 받을 수 있어서 코스파와 효율성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신오쿠보에 있는 어학교 두군데, 개인레슨 학생을 다수 모집하여 가르쳤고 경험이 쌓이자 학원에서 기업 출장레슨을 소개해주거나 직접 인터넷 구직을 보고 지원하여 삼성전자 재팬과 SBI-LG시스템즈 등 기업에도 출강했습니다.   어느정도 경험을 쌓아 역시 어학교에 등록하여 강의하시면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도 있고 선생님간 교류도 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저는 개인레슨, 어학원, 기업 출장레슨을 병행하면서 경험을 쌓은 후, 다음 스텝으로 전문학교 전임강사를 목표로 구인을 기다렸다가 수차례 지원했고 최종 면접까지 갔지만 채용은 되지 않았습니다.    전문학교나 대학교 등은 한국어 교원 자격증 소지자나 전문학교 이상에서 강의해 본 경험자, 소개가 아니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 선생님 시급은?  
    직접 기획, 홍보하여 신주쿠에서 개최한 특별강좌     개인 대면레슨의 경우 보통 1시간 3천엔, 최근 각광받고 있는 온라인 레슨은 30분 1타임(コーマ) 800엔~1200엔 등, 대형 어학원부터 해외에서 운영하는 온라인레슨 서비스 등 사업자도 요금도 천차만별입니다.    일반 사설 어학원도 보수는 제각각인데 현역 선생님들 확인 결과 55분 1200~1500엔, 1시간 15분 수업에 2500엔, 베테랑 선생님의 경우도 1시간 3천엔 정도며 어학원 그룹레슨의 경우 학생수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한 클래스, 시간당으로 보수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 강사모집, 구인은 어디에서?     구인 사이트에서 韓国語講師로 검색하면 거의 항상 구인이 올라와 있습니다.   개인레슨은 저는 구글에서 검색하면 제일 위에 나오는 한글닷컴, 맨투맨 앳 카페 두군데에 등록했습니다. 프로필을 등록해 놓으면 지명이 있거나 사이트에서 매칭을 시켜준 후에 연락해 줍니다.   해외거주자분이 온라인으로 지도하고 싶으신 경우 네이버보다는 구글에서 '일본 한국어강사 온라인', '일본 온라인 한국어강사' 등으로 검색하시면 여러 업체가 나옵니다.   한국어에 뜻이 있는 선생님이시라면 제가 운영하고 있는 일본최대급 온라인한국어 교실 '데키칸 온라인'에도 지원해주세요.    온라인 레슨 전용 '데키칸온라인': https://dekikan-online.com/ 온라인 레슨 전용 '카페토크': https://cafetalk.com/?lang=ko 한글닷컴: https://www.1hangul.com/ 맨투맨 앳 카페: https://katcafe72.com/index.html 헬로우 센세: https://hello-sensei.com/sensei   일반 한국어 강사 구인은 인디드나 한국 문화원 자유게시판도 참조하세요. 인디드: https://jp.indeed.com/ 한국 문화원 자유게시판: https://www.koreanculture.jp/info_community.php   마무리    어떠셨나요? 당신도 한국어를 사랑하고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한국어 센세(先生: 선생님)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될 수는 있지만 제대로 잘 가르치기 힘든 것이 언어입니다. 특히 한국어는 어휘와 표현, 문법이 풍부하기 때문에 전문지식과 철저한 준비 없이 쉽게 시작했다가는 창피를 당할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어 교원자격증 이수도 꼭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답고 우수한 우리의 한국어를 전세계에 널리 알린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일입니다. 꼭 도전해보세요^^     데키칸 온라인 강사모집   제가 운영하고 있는 일본최대급 온라인 한국어 교실 '데키칸 온라인' 한국어 강사분 모집/채용 정보입니다.   누구나 쉽게 한국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 있는 온라인 한국어 교실 ‘데키칸 온라인’에서 열정 있고 유능하신 선생님을 모집합니다.
    우대사항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한국어를 가르치신 경험 ・줌, 교재 ‘できる韓国語’ 사용 경험 ・한국 및 해외 거주분도 가능
    일본에서 업계 최저가를 지향하지만, 타사와 같은 입회비와 갱신료가 없고 선생님은 학원측에서 떼는 수수료가 업계 최저로 대우가 좋기 때문에 학생과 선생님 모두 만족하시며 오래하시고 계십니다.
    꼭 저희 데키칸 온라인에서 교사의 꿈을 이루시고 자랑스런 문화 유산 한글을 세계에 보급해 가셨으면 합니다.   お問い合わせ를 통해 문의나 지원 부탁드립니다. https://dekikan-online.com/recruit/     신오쿠보어학원 이케부쿠로교 강사모집   아울러 저는 일본최대급 한국어교실 체인인 신오쿠보어학원 이케부쿠로교의 원장도 맡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대면/온라인 레슨을 해주실 강사님을 상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우는 업계 최상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력서를 보내주시면 검토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 ike7087@gmail.com   공식 홈페이지: https://www.shin-gogaku.com/ikebukuro/     [관련기사] 잊을 수 없는 학생#1 '집에서 한 위험한 한국어 레슨' 忘れられない生徒さん#1『家での危ない韓国語レッスン』 https://dekikan-korean.com/archives/7606   잊을 수 없는 학생#2 '학생이 갑자기 쓰러지다!' 忘れられない生徒さん#2『生徒さんが突然倒れた!』 https://dekikan-korean.com/archives/7863   잊을 수 없는 학생#3 '몸이 안 좋아지는 한국어 레슨' 忘れられない生徒さん#3『体調不良を呼び起こす韓国語レッスン』 https://dekikan-korean.com/archives/9041   일본에서 한국의 사이버대학으로 한국어교원자격증 따기 https://korean.co.jp/life3/11    [일본에서 유튜브하기] 10년만에 4만 구독자를 모은 인기없는 한국어 유튜버의 이야기, 한달 수익과 어려운 점 https://korean.co.jp/life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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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 전
      2023.04.20
  • 오래 전
  •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찍기
  • 일본에서 고군분투하며 일본 한국인 커뮤니티 '일본 한국인 모임 (페이스북)'과 '일한모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입니다.

    한국에 가지 못하는 한한부부나, 한일부부들이 한복렌탈이나 아이에게 한복을 입혀서 사진을 찍어주기 위해 렌탈샵이나 스튜디오를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에서 한복을 렌탈해주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을 정리해봤습니다. 도쿄에서도 한복을 렌탈해주거나 돌사진 등을 찍을 수 있는 곳은 극히 드물었습니다. 제가 직접 돌사진을 찍은 스튜디오 후기도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복렌탈 신오쿠보 '오모이데'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오모이데   : 한복 디자이너 분이 운영하시는 곳으로 사진관 겸 한복렌탈샵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오쿠보 역 도보 3분, 오쿠보 도오리에 있어서 찾아 가기 쉽고 가격대는 높은 편이지만 한복 디자이너가 제작한 다양한 한복을 직접 입어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렌탈 가격: 성인 남성 22000엔, 여성 33000엔    070-7533-1333 http://www.omoide111.com/index.html   한복렌탈 '치마초도루'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치마초도루' :도쿄에서 방문식 한복렌탈점은 신오쿠보에 상기 오모이데 333과 치마초도루 두군데정도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렌탈한다고 합니다. 치마초도루는 신오쿠보역 7분거리 렌탈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1泊2日 : 9,091円(税抜) 2泊3日 : +3,000円 전에는 촬영을 해주는 스튜디오를 겸했는데 현재는 렌탈전문샵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080-4656-1015 https://chimachodoru.jp  
    온라인 한복렌탈 '유메이치바'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유메이치바'   일본에서도 알려진 온라인 한복 렌탈샵입니다. 렌탈은 물론이고 구매, 오더메이드 주문, 한복관련 악세사리와 잡화, 침구, 아이 돌반지 등, 다양한 전통 옷과 도구를 취급하고 있습니다. 성인 한복 한벌에 8000엔~2만엔 대에서 렌탈할 수 있고 무엇보다 품목이 다양합니다. 3980엔 이상에 무료배송이어서 한복 주문 시에 배송비는 무료인 것도 장점입니다.   7294-53-3773 https://www.yumeichiba.jp/   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앙쥬'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스튜디오 앙쥬'   필자가 직접 이용해 본 곳입니다. 단독 주택을 스튜디오로 꾸며서 쓰고 있으며 한국인 여자 스텝분들이 응대해줍니다. 아이 돌사진용 한복은 종류는 많지 않지만, 사진찍기 손색없는 한복과 돌사진 세트를 구비하고 있어서 한국에 못지 않은 퀄리티로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의류를 3벌 골라서 70-80장 정도에 평일 29000엔, 돌잔치세트는 5천엔 추가로 가능합니다.   사진을 씨디와 메일로도 보내주는데 3주 이상, 오래 걸리는 것이 단점입니다. 메지로구 지유가오카 도요코센(東横線) 도립대학역(都立大学駅)에서 도보 8분 거리에 있습니다.   03-6421-3179 http://www.studioange.co.jp/   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리틀트리' 일본에서 한복 렌탈/대여, 돌사진 찍기 '스튜디오 리틀트리'   한가지 컨셉(배경)으로 50-60장 촬영, 평일에 가면 22000엔부터입니다. 한국에서 사진을 배운 일본인 남편과 한국인 와이프가 친절하게 찍어 준다고 합니다. 사이타마에 가까운 아다치구, 전철로는 히비야선 다케노츠카 역(竹ノ塚駅)에서 버스 환승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통이 다소 불편합니다.   돌상세트는 8800엔에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한복대여, 돌잡이, 원본DVD, 엽서사이즈 사진인화) https://www.studio-littletree.com/1stbdparty?fbclid=IwAR3--o0_o3z2gR7aWP9lbokO4qzWnjDYNpPnHvuJsAZi2nOvpmcemXVe3dk 아기 돌사진 '스튜디오 리틀트리'     03-6339-1010 https://www.studio-littletree.com/    온라인 돌상 세트 렌탈  가나가와현 민단에서 돌상세트를 5000엔에 렌탈해주고 있습니다.(한복, 돌상, 돌잡이) 무료로 보내주며 반납시에 송료는 대여자가 부담합니다. https://www.kanagawa-mindan.com/百日祝い-お食い始め-トルチャンチのレンタル   네이버 카페에서 운영중인 도쿄 전통고급돌상 렌탈업체입니다. https://m.cafe.naver.com/orangeupbtc   마무리 멋진 한복 렌탈하셔서 한국에 못가는 아쉬움과 향수를 달래보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사를 참고해서 좋은 사진 남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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